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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경제포커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맞아 디지털·비대면 기반 ’스마트보증‘ 도입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경제포커스]     중소벤처기업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면서 비대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혁신준비법인)와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위임을 받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6월 8일(월) 중소기업중앙회(여의도 소재)에서 디지털·비대면 기반 ’스마트보증‘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과거 지역신보는 ‘모바일 보증’과 ‘은행 위탁보증’ 등을 통해 모바일 신청, 기관 방문 최소화 등 신속한 금융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했지만, 서류에 기초한 개별적인 심사와 대면을 통한 보증서 작성이라는 기존 업무 방식을 바꾸지는 못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입되는 ‘스마트보증’은 서류없이 디지털화된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보증심사가 이루어지고, 전자서명 방식을 통한 비대면 보증서와 대출약정서 작성이 이루어짐에 따라, 소상공인들에게 ‘당일 신청 당일 대출’로 적시에 자금이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터넷전문은행은 ‘스마트보증’을 통한 소상공인 대출을 시작으로 기존 개인대출 중심의 업무 범위를 벗어나 기업대출(개인사업자대출)로 업무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고, 이를 통해 인터넷전문은행을 통한 금융지원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보증 TF‘의 구성ㆍ운영으로 인터넷전문은행과 신보중앙회가 긴밀히 상호 협력해 은행의 비대면 계약, 신용 평가 등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중기부는 진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의 방법으로 최대한 빠른 시일내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코로나19 위기 이후 디지털 경제로 산업환경이 재편되고, 비대면 경제가 부상함에 따라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신보와 인터넷전문은행이 디지털, 비대면 경제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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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융합 시대, 인간과 언론은 다시 설계되는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월12일과 23일 두권의 서적이 부끄끄 출판을 통해 예스24,알라딘, 리디북수, 밀리의서재, 북큐브,스콘에 순차적으로 입점되고 있다. 두 권의 저서는 AI 융합 시대에 인간과 언론의 구조적 미래를 동시에 재정의한다. 주광 김용두, 마이다스하 작가가 공동 집필한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관점에서 숙명은 고정된 결과가 아니라 구조적 조건이며, 운명은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정의된다.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설명된다. 이 이론은 기회, 변화, 선택, 수용이라는 네 가지 구조적 단계를 전환의 동력으로 제시한다. 이와 함께 주광 김용두 작가가 집필한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거대언어모델(LLM), 엣지 디바이스, 피지컬 AI, 그리고 인공지능 일반지능(AGI) 가능성이 가시화되는 시대에 언론이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지를 분석한다. 이 책은 단순히 언론이 AI를 도입할 것인가를 묻지 않는다. 오히려 언론이 AI 아키텍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