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03 (화)

  • 흐림강릉 2.9℃
  • 구름많음서울 5.7℃
  • 맑음인천 4.5℃
  • 맑음수원 5.9℃
  • 맑음청주 6.8℃
  • 맑음대전 7.0℃
  • 흐림대구 6.3℃
  • 맑음전주 7.5℃
  • 맑음울산 5.2℃
  • 맑음창원 7.2℃
  • 흐림광주 8.9℃
  • 맑음부산 6.1℃
  • 흐림여수 8.8℃
  • 흐림제주 10.3℃
  • 맑음양평 4.3℃
  • 맑음천안 4.9℃
  • 구름많음경주시 5.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경제포커스] 녹색산업 혁신 성장 지원방안 마련 위한 토론회 개최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지의 경제포커스]      환경부는 5월 12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회의실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환경부 산하 4개 공공기관과 ‘녹색산업 혁신 성장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이 참석하여 주요 관계자 및 분야별 외부 전문가 40여 명과 함께 환경과 경제 가치를 모두 창출할 수 있는 ‘녹색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는 녹색산업 혁신을 위해 기관별로 중점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을 공유하는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녹색산업의 혁신을 뒷받침할 녹색금융 제도의 활성화 방안과 환경 분야에서 혁신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을 맞춤형 지원을 통해 2021년까지 연매출 100억 원 이상의 예비 유니콘기업 10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녹색에너지로서 물의 새로운 가치를 활용한 수열에너지와 수상태양광 사업의 현황과 2030년까지 3.5조 원 규모의 개발 확대 계획을 소개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자원순환 성과관리제도,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제도,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 구축을 통한 재활용산업 육성 등 2027년까지 자원 순환이용률 83.1% 달성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끝으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매립가스 등 친환경 에너지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연간 200억 원 이상의 액화천연가스(LNG) 사용을 대체하는 매립지 운영방안을 발표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이영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원장 등 외부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하여, 녹색산업이 환경개선을 넘어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 경제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 이후 조명래 장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경기업의 지원을 위해 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환경부 산하 직원들을 찾아 현장의 어려운 점을 들었다. 

 이번 토론회는 환경가치를 기본으로 성장을 추구하는 환경부의 ‘녹색산업 혁신’을 위한 기관별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 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조명래 장관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위기를 녹색전환의 기회로 활용하여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활발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또한 “녹색산업이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환경부 4개 산하 기관의 역할과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토론회가 녹색산업의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AI 융합 시대, 인간과 언론은 다시 설계되는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월12일과 23일 두권의 서적이 부끄끄 출판을 통해 예스24,알라딘, 리디북수, 밀리의서재, 북큐브,스콘에 순차적으로 입점되고 있다. 두 권의 저서는 AI 융합 시대에 인간과 언론의 구조적 미래를 동시에 재정의한다. 주광 김용두, 마이다스하 작가가 공동 집필한 『청담순환학으로 이해하는 인생과 운명』은 인간의 삶을 직선적 흐름이 아닌 순환 구조로 해석하는 철학적 프레임을 제시한다. 이 관점에서 숙명은 고정된 결과가 아니라 구조적 조건이며, 운명은 의식적 선택을 통해 형성되는 경로로 정의된다. 삶에서 반복처럼 보이는 현상은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순환 구조 속에서 아직 인식되지 않은 단계로 설명된다. 이 이론은 기회, 변화, 선택, 수용이라는 네 가지 구조적 단계를 전환의 동력으로 제시한다. 이와 함께 주광 김용두 작가가 집필한 『뉴스룸 운영체제 피지컬AI 시대의 저널리즘』은 거대언어모델(LLM), 엣지 디바이스, 피지컬 AI, 그리고 인공지능 일반지능(AGI) 가능성이 가시화되는 시대에 언론이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지를 분석한다. 이 책은 단순히 언론이 AI를 도입할 것인가를 묻지 않는다. 오히려 언론이 AI 아키텍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