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3.8℃
  • 맑음인천 -3.8℃
  • 맑음수원 -3.3℃
  • 구름조금청주 -0.9℃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2.0℃
  • 맑음전주 -1.3℃
  • 맑음울산 2.9℃
  • 흐림광주 1.7℃
  • 맑음부산 3.5℃
  • 맑음여수 1.4℃
  • 구름많음제주 6.8℃
  • 맑음천안 -1.6℃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3.4℃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경제포커스] 2020년 「신북방 청년 미래 개척단」 선발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지의 경제포커스]      외교부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새로운 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우리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우리 정부의 신북방정책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신북방 청년 미래 개척단」을 선발한다.

  「신북방 청년 미래 개척단」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사업 구상(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성장 잠재력이 큰 유라시아 지역에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청년 세대에게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8년에는 러시아 극동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시행되었으며, 이번 공모전은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러시아 전역으로 확대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청년들의 상상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고 러시아와의 새로운 협력 분야를 발굴하기 위해 특정 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으며, 참가 자격도 러시아 지역 진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청년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 공모 기간: 2020.5.11.(월)-6.10.(수)  ◦ 공모 분야: 러시아와의 협력이 가능한 모든 분야  ◦ 공모 대상: 만 40세 이하 국민 누구나 개인 혹은 5인 이하 팀을 구성하여 참여 가능  ◦ 최종 선발 인원: 25여명 내외  ◦ 접수 방법: 공모전 홈페이지(www.newnorthern.co.kr) 통해 접수
 
 선발된 인원은 금년중(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 러시아 비즈니스 관련 기본 교육, △ 사업 구상별 맞춤형 자문지도(멘토링) 등을 통해 사업 구상을 구체화함으로써 해외 진출 기회를 탐색하게 된다. 

 외교부는 코로나19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나가는 가운데,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신북방 청년 미래 개척단 사업은 한-러간 새로운 협력 토대를 구축하고 러시아 전문가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외교부는 앞으로도 신북방정책의 구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할 예정이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