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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사회포커스] 민원안내 채팅봇 ‘교정본부 민원톡’을 개발 5월 11일부터 서비스 개시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사회포커스]      법무부는 민원인이 언제 어디서나 휴대전화를 통해 교정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안내 채팅봇 ‘교정본부 민원톡’을 개발하였으며, 5월 11일부터 카카오톡 교정본부 채널을 통해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채팅봇이란?  채팅과 로봇의 합성어로서 문자 대화를 통해 비교적 단순한 질문에 대해 답변하고 각종 연관 정보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교정본부 민원톡’은 민원인의 실제 질의를 주기적으로 분석하고 학습하는 딥러닝 기능이 적용되어 질의응답이 누적될수록 민원인에게 보다 정확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채팅봇을 통한 답변 제공시 카드형태의 말풍선을 이용하여 답변이 쉽게 인식될 수 있게 하고, 교정본부 마스코트 ‘보라미’와 ‘보드미’를 활용하여 친근하고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민원인이 자주 묻는 질문사항을 분석하여 개발한 ‘교정본부 민원톡’은 교정기관 안내, 수용자 접견, 영치금품, 수용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24시간 상세한 답변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민원인의 편의를 고려하여 접견 예약, 인터넷 서신 발송, 영치금 잔액 조회 등 법무부 온라인 민원서비스 기능을 연계하였으며, 민원인이 교정본부와 관련된 보다 많은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교정본부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연동하였다.

 법무부 교정본부는 앞으로도 민원인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채팅봇의 질의응답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교정본부 민원톡’이 교정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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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