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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경제포커스] 2020년 실감콘텐츠 랩(XR Lab.)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연구실 발표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경제포커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 실감콘텐츠 랩(XR Lab.)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연구실(이하 랩)을 발표했다.

 올해 실감콘텐츠 랩 공모에는 총 8개 대학 연구실이 신청하여 4:1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숭실대, 인하대 등 2개 대학 연구실이 최종 선정되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산업의 활성화와 관련 산업의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번에 선정된 숭실대학교(글로벌미디어학부) ‘AR 헬스케어 랩’은 ㈜테크빌교육과 연합체를 구성, 비대면 지도가 가능한 ’AR 건강관리(이하 헬스케어) 콘텐츠‘를 개발, 향후 인공지능(AI) 학습기반의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인하대학교(컴퓨터공학과) ‘MR 항공정비 랩’은 창업기업인 ㈜증강지능과 연합체로 고위험·고비용 항공기 정비를 MR(혼합현실)과 AI기술을 적용하여 항공전문 교육기관이나 항공기 정비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항공기 정비 교육용 MR 콘텐츠’를 개발한다.
 
 ’실감콘텐츠 랩‘은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헬스케어, 교육, 항공, 국방, 재난·안전 등 모든 산업분야에서 적용 가능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과 융합된 실감콘텐츠를 선도적 개발, 개발결과물을 창업·사업화로 연계시키는 고급 인재양성 지원 사업이다.
 
 선정된 랩은 디지털파빌리온(서울 상암동)에 마련된 전용 공간(약 721m2)에 입주, 실감콘텐츠 개발 및 사업화에 필요한 연구공간 제공, 개발 장비 지원, 상담(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 받는다. 
  
 올해는 이번에 선정된 2개 랩을 포함하여 총 7개 랩이 운영될 예정으로 지원기간은 최장 5년간 지원이며, 매년 말(12월) 연차평가를 통해 다음 해 연장지원 여부를 판단 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다양한 산업분야에 실감콘텐츠 적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른 전문인력 수요확대에 대비해 고급인재를 선제적으로 양성할 것”이라며, ”실감콘텐츠 랩이 실무형 과제(프로젝트) 중심 교육으로 우수한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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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