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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사회포커스] 올해 첫 건축사 자격시험이 6월 20일(토)에 실시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사회포커스]   코로나19로 인해 4월 이후로 잠정연기(당초 시험일자 3.21)되었던 올해 첫 건축사 자격시험이 6월 20일(토)에 실시된다. 

  월 19일 발표된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결정’ 반영한 것으로 ‘코로나19 시험방역관리 안내서’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2020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이 당초 계획보다 일정이 늦춰진 만큼 하반기에 시행될 제2회 시험은 제1회 자격시험과 일정의 중복을 최대한 피하여 시험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일정을 수립하여 공고할 예정이다.

 변경된 시험일정에 대한 안내는 원서를 접수한 수험생에게 개별통지되며, 시험일정과 시험을 위한 방역수칙 등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http://molit.or.kr) 및 대한건축사협회(http://kira.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시험공간의 추가 확보 등으로 당초 예정되었던 시험장소 일부가 변동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시험장소 등은 5월 중에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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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