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1 (화)

  • 맑음강릉 12.6℃
  • 황사서울 8.7℃
  • 황사인천 8.3℃
  • 황사수원 6.0℃
  • 황사청주 6.6℃
  • 황사대전 5.9℃
  • 맑음대구 9.9℃
  • 황사전주 4.9℃
  • 맑음울산 11.5℃
  • 구름많음창원 12.5℃
  • 황사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13.5℃
  • 구름많음여수 9.0℃
  • 구름많음제주 9.9℃
  • 맑음양평 6.1℃
  • 맑음천안 3.3℃
  • 맑음경주시 10.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정치포커스]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중앙과 지방이 역량을 결집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정치포커스]     행정안전부는 긴급재난지원금을 포함한 2차 국가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진영 장관 주재로 243개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17일 오전 개최하고,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중앙과 지방이 역량을 결집하기로 하였다.

 이번 회의를 통해, 국가 추경안이 국회에서 의결되면 자치단체도 즉시 대응 추경을 실시하고, 신속집행을 위한 사항들도 사전에 준비해 나가기로 논의하였다.

  특히,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이미 추경을 완료한 자치단체*에서도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추가로 원포인트 추경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추경에 필요한 재원은 집행 부진사업 예산에 대한 세출 구조조정 등 자구노력을 통해 확보하고, 필요 시 기금 등 여유재원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한편, 정부는 일부 자치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자체 ‘생계비 지원’ 사업과의 연계방안과 관련하여,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업의 기본골격은 충족하되, 중첩·보완지급 등에 대해서는 지역 실정에 맞게 자율적·탄력적으로 조정하도록 안내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미 자체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 자치단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 ‘긴급재난지원금’이 차질없이 집행되기 위한 의견들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약 1,478만 가구를 대상으로 일시에 지원금이 지급되는 유례없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이전과는 다른 획기적인 지급방식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함께하면서, 모든 자치단체가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하는 별도 추진단(TF)을 구성하고, 행정안전부는 신청절차 간소화, 지급수단 다양화 등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키로 하였다.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들께서 편리하고 신속하게 지원금을 지급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중앙과 지방 간의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철저하게 사전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