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1 (화)

  • 맑음강릉 12.6℃
  • 황사서울 8.7℃
  • 황사인천 8.3℃
  • 황사수원 6.0℃
  • 황사청주 6.6℃
  • 황사대전 5.9℃
  • 맑음대구 9.9℃
  • 황사전주 4.9℃
  • 맑음울산 11.5℃
  • 구름많음창원 12.5℃
  • 황사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13.5℃
  • 구름많음여수 9.0℃
  • 구름많음제주 9.9℃
  • 맑음양평 6.1℃
  • 맑음천안 3.3℃
  • 맑음경주시 10.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경제포커스]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200’ 사업 61개 기업 신규 선정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지의 경제포커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200’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61개사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200’은 소프트웨어 기업 중 고성장이 기대되는 창업 초기단계의 예비 고성장 기업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고성장 기업을 발굴하여, 자율과제 예산 지원,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2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2020년 지원 대상은 2019년 선정된 60개 기업 중 성과가 우수한 53개 기업과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61개 기업으로, 총 114개 기업이다.
  
 추진 첫 해였던 작년, 동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기업들은 매출액 28% 성장, 투자 1,207억원 유치, 신규 일자리 618명 창출 등의 성과를 낸 바 있으며, 코스닥에 상장하는 성과를 낸 기업도 있다.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된 사업 공고에서는 총 264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4.3: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여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이 가진 성장에 대한 의지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우수기업 선정을 위해 창업기업 육성기관, 벤처캐피탈 등에 종사하는 민간 전문가가 심사에 참여하였으며, 서면․발표평가를 통해 성장 가능성, 혁신 역량, 글로벌 지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61개사의 유형으로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업이 31개(5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외 콘텐츠 융합 8개(13%), 가상․증강현실 6개(10%), 사물인터넷 4개(7%), 보안 4개(7%), 클라우드 3개(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200’에 선정되면 예비 고성장 기업은 연 1억원 이내, 고성장 기업은 연 3억원 이내에서 기업이 자율 설계한 과제(예 : 마케팅 역량 강화 등)를 이행할 수 있도록 최대 2년간 지원하며, 전문가 지원단 밀착 자문, 대기업․투자자 연결, 기업간 협력을 위한 상호교류, 국내․외 전시회 참가, 기업 홍보 등을 지원한다.

 또한, 선정된 기업 61개사 중에 글로벌 시장 진출이 기대되는 기업 8개(예비 고성장 5개, 고성장 3개)를 향후 선발하여, 연 1.5∼4억원(예비 고성장 1.5억원, 고성장 4억원)의 기술개발 과제 비용을 추가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동 사업을 통해 잠재력 있는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소프트웨어 기업이 정부 지원과 기업의 자체적인 노력을 통해 고성장하여 소프트웨어 산업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