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1 (화)

  • 맑음강릉 12.6℃
  • 황사서울 8.7℃
  • 황사인천 8.3℃
  • 황사수원 6.0℃
  • 황사청주 6.6℃
  • 황사대전 5.9℃
  • 맑음대구 9.9℃
  • 황사전주 4.9℃
  • 맑음울산 11.5℃
  • 구름많음창원 12.5℃
  • 황사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13.5℃
  • 구름많음여수 9.0℃
  • 구름많음제주 9.9℃
  • 맑음양평 6.1℃
  • 맑음천안 3.3℃
  • 맑음경주시 10.5℃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교육포커스] ‘지속가능발전 융합인재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추진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지의 교육포커스]      환경부는 환경기술과 융합된 경영 역량을 갖춘 기업가형 융합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속가능발전 융합인재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환경부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전략을 수립하고, 관련 신사업을 창출하는 국제적인 융합인재와 기업가형 인재를 육성하여 국가의 지속가능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해외사례를 참고하여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속가능발전과 관련된 학과(과정)를 운영 또는 개설이 가능하고, 창업지원 특화 과정(프로그램)이 가능한 대학을 상대로 4월 6일부터 5월 4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받는다.

  환경부는 관련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1개 대학을 선정하며, 올해 9월부터 특성화대학원을 개원·운영토록 할 계획이다.

  특성화대학원은 3년간 매년 20명 이상의 인재를 확보하여 양성할 수 있는 대학으로서, 아래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경영(정책)-환경기술을 연계하는 과정(프로그램) 등 지속가능발전 관련 다학제간 교육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하며, 기후변화, 자원순환 등 환경분야 신사업을 창출할 수 있는 창업 지원 특화 교육과정 개발과 지원(창업 기반시설 구축, 창업생태계 현장학습 등)을 해야 한다.

  또한, 지속가능발전 연계 융합과목과 창업 관련 교수진 등을 확보해야 한다. 이번에 선정된 특성화대학원은 올해 9월부터 3년 동안 연간 약 9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된다. 

  정부지원금은 장학금, 연구비(제품개발 등), 프로젝트 참여 인건비 등 학생지원금 또는 창업 특화 교육과정 개발 등을 위한 대학지원금에 활용이 가능하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