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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경제포커스] 슈퍼컴퓨터 CPU의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를 함께 설계하는 슈퍼컴퓨터 개발 선도사업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경제포커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슈퍼컴퓨터 개발 선도사업(’20~’23년 460억원/’20년 90억원)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슈퍼컴퓨터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생산․처리․활용 가능한 컴퓨터 시스템으로, 정부는 ’11년 제정된 「국가초고성능컴퓨터 활용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슈퍼컴퓨터 기술개발을 지원해왔다.

 이번 사업은, 슈퍼컴퓨터의 핵심인 중앙처리장치(CPU)를 우리 자체 기술로 개발하기 위하여, 슈퍼컴퓨터 CPU의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를 함께 설계하여 개발하는 사업이다. 

 먼저, 슈퍼컴퓨터용 고성능․저전력 CPU 및 코어 설계 기술을 확보․운영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및 계산노드를 개발하고, 여러 대의 계산 노드를 연결하여 클러스터 시스템 시제품을 개발한다. 

 또한, CPU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개발 초기부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함께 설계하고 슈퍼컴퓨팅 응용 분야에 특화된 CPU를 설계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자 한다. 

 동 사업을 통해 4년 후 슈퍼컴퓨터 CPU 시제품을 개발하고자 하며, 후속 연구를 연계하여 슈퍼컴퓨터 CPU 기술개발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산․학․연 협력을 통한 컨소시엄 형태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연구개발 결과물 활용을 위해 슈퍼컴퓨터 활용 기업 또는 기관 등을 컨소시엄에 포함하여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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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