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1 (화)

  • 맑음강릉 11.8℃
  • 황사서울 7.7℃
  • 황사인천 7.6℃
  • 맑음수원 5.0℃
  • 황사청주 6.1℃
  • 황사대전 4.9℃
  • 맑음대구 9.1℃
  • 황사전주 3.5℃
  • 구름많음울산 10.1℃
  • 구름많음창원 11.0℃
  • 황사광주 5.8℃
  • 맑음부산 12.5℃
  • 황사여수 8.3℃
  • 황사제주 9.0℃
  • 맑음양평 4.8℃
  • 맑음천안 2.0℃
  • 구름많음경주시 9.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사회포커스] 코로나19 극복 위해 긴급지방추경 편성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사회포커스]    행정안전부는 19일 진영 장관 주재로 243개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지역경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여, 현재의 엄중한 상황 인식을 공유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하여 전 자치단체와 함께 범정부적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수입을 잃거나 일자리를 잃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과 취약부분에 대하여 최우선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추진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에 대하여, 모든 수단과 자원을 총동원하여 과감하고 적극적인 방역대책 및 특단의 경제대책 등을 마련하고, 이를 조속히 「코로나19 극복 긴급지방추경」으로 편성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추경 과정에서 기존의 집행 부진사업과 행사성·경상경비 등에 대한 세출 구조조정을 시행하고, 이를 국가 추경과 상승(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 등에 중점 편성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가 추경에 담기지 못한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취약계층,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에 대한 지원책에 부족함이 없는지 면밀히 살펴볼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일부 자치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19 「긴급재난생계지원금」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재난긴급생활비지원”, 강원 “코로나19 긴급생활안정지원”, 전주 “재난기본소득”, 화성 “코로나19 피해긴급복지지원” 등 각 자치단체별 특색있는 지원대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이와 같은 경제대책 논의 외에도,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곧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국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안전한 투표환경 조성에도 전 자치단체가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진영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와 자치단체는 지역경제를 반드시 지켜낸다는 각오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행정안전부도 중앙부처와 자치단체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지원대책을 치밀하게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