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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사회포커스] 평안북도, 대구·경북지역 주민들에게 2천장 무료 배부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사회포커스]       이북5도위원회 평안북도는 12일 이북5도청 소회의실에서 오영찬 평북도지사, 평북 명예시장‧군수, 평북 명예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

  평안북도는 자체제작한 마스크 500장을 이북5도위원회 대구사무소를 통해 대구지역 주민들에게 우선 배부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된 마스크는 평안북도 사랑의 마스크 만들기 운동본부에서 제작한 것이다.   

  평안북도 사랑의 마스크 만들기 운동본부는 살균 소독을 거친 면 마스크에 일회용 필터 장착이 가능한 마스크 2천장을 만들어 대구·경북지역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선 제작된 마스크 500장이 전달됐으며 나머지 1,500장도 손 소독제와 함께 순차적으로 이북5위원회 대구‧경북사무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북5도위원회에서는 이 운동을 이북도민 사회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오영찬 평북도지사는 “코로나19가 대구·경북 주민들에게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운동본부의 자발적인 활동이 진행돼 너무 고맙다”면서 “모두가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건강하게 헤쳐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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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