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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경제포커스] - 과기정통부, ’20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고 추진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경제포커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9일부터 4월 9일(목)까지 ‘농촌중심지 활성화 착수지구’광역‧기초자치단체(이하 ‘지자체’) 대상으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을 공모한다.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4차산업혁명 혜택을 농어촌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지능정보기술을 접목한 생산성향상·안전강화·생활편의 서비스를 보급 및 확산하는 목적으로 시행되었으며,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강원도(삼척시 근덕면)과 무안군(무안읍)에 40억 원을 지원하여 ‘ICT 융합기반 축우관리’, ‘드론 기반 정밀 농업’, ‘태양광 안내판 지역정보’, ‘지능형 영상보안관’, ‘양방향 소통 어르신 돌봄’ 및 ‘스마트 쓰레기통’ 등 10개의 서비스를 개발‧보급한 바 있다.

 올해는 4개 컨소시엄(지자체와 참여 기업으로 구성)에 80억 원을 지원하게 되며, ‘확산서비스’(전년도 보급 서비스, 1~2개), ‘신규서비스’(1개 이상) 및 지역 ‘특화서비스’(1개 이상)를 지역별로 5개씩 선정(총 20개 서비스)하여 보급‧확산할 계획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지자체 공무원 및 기업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설명회 개최가 어려워졌으나, 비대면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여 참여를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먼저 지자체의 지역 현안 해결 수요를 조사하고, 이에 대응되는 기업의 보유기술 및 솔루션을 파악하여 정보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참여 희망 지자체와 기업의 매칭을 지원한다.

 또한, 사업 공모 및 제안서 작성 관련 Q&A를 배포하여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모 참여를 용이하게 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컨소시엄(지자체 및 참여 기업)은 관련 서류를 작성해 4월 9일(목)까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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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