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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교육포커스] 중국 입국 유학생에 대한 체계적 관리, 차질없이 진행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교육포커스]    교육부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중국에서 입국하는 유학생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한·중 양국 교육부간 합의한(2.28) ‘유학생 상호간 출·입국 자제 권고’에 따라 입국자 수는 대폭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어제(3.1.)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진 판정을 받은 가톨릭관동대학교 중국인 유학생은 인천공항 입국 당시부터 대학의 직접 관리 하에 전용버스를 통해 바로 이송하고 대학 생활관에서 보호 받는 등 타인과의 접촉은 최소화되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유학생은 인천공항에 도착(2.28. 14:20)하여 대학직원의 인솔하에 전용버스로 강릉 아산병원에 도착(18:30),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 검사 실시 후, 대학 생활관에 입소(19:00)하였다.

 생활관(1인 1실) 입소 후,  “양성” 확진 통보(3.1. 06:00) 받기까지 도시락으로 식사하는 등 외출을 자제하고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였으며 대학은 별도 관리자를 통해 모니터링을 철저히 실시하였다.

 이번 중 국 입국 유학생 확진자는 지역별·대학별 체계적인 점검시스템을 통해 선제적으로 발견되었다. ‘중국 입국 유학생 현황 및 보호·관리방안(2.16, 2.23)’에 따라 중국 유학생과 국민들의 감염 예방을 위하여 아래와 같이 체계적으로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① (입국 전) 대학은 중국에서 입국하는 유학생에 대해 학사운영계획과 입국 후 14일간 등교가 중지되며 외출을 자제하여야 함을 사전에 안내하고, 필요시 휴학도 권고한다.

    ② (입국 시) 중국에서 입국하는 유학생들의 경우 다른 입국자와 마찬가지로 특별입국 절차를 거치게 되며, 발열체크, 특별검역신고서 및 건강상태 질문서를 제출하고 ‘자가진단 앱’을 설치하여야한다. 특별입국절차를 거친 유학생에 대해서는 인천국제공항에 전용 안내창구 2개소를 통해 대학에 입국사실을 알리도록 하고, 감염병 예방수칙과 대학별 전달사항을 안내하고 있으며,  인천공항에서 대학(숙소)까지는 대학(지자체)에서 마련한 전용 버스로 이동하게 된다. 

   ③ (입국 후) 입국 후 14일간 외출과 타인접촉 자제 등 감염병 예방 생활수칙을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대학별 1일 1회 이상 발열체크 등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제공하는 자가진단 앱 정보를 대학과도 공유하여 상호 교차 검증하는 등 대학과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단계별 조치를 철저히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교육부는 대학 현장의 감염병 대응 및 중국 유학생 보호·관리 체계지원을 위해 지난 2.26.부터 7일간 중국 유학생수 50명이상 대학(113개교)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중국 입국 유학생 현황은 당초 예상치보다 크게 감소하고 있다.

 국내로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 수는 작년 2월에는 3만 8,731명이었으나 올해 2월에는 1만 4,834명으로 62% 감소하였다.  당초 집중 입국기간으로 예상되었던 지난주 2.24.(월) ~ 2.29.(토) 동안의 입국인원은 3,818명으로 당초 예상했던 8,234명보다 대폭 감소하였으며, 특히, 2월29일에는 486명이 입국하여 당초 대학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인 1,839명의 26% 수준에 그쳤다.
 
 ‘한·중 교육부, 각국의 유학생 보호를 위한 상호간 입국 자제 및 학생 불이익 최소화 합의(2.28)’에 따라 중국 입국 유학생 수는 더욱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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