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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문화포커스]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기반을 육성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문화포커스]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기반을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사업’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공모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사업’은 스마트관광도시를 구축하는 시범단계로, 내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잦은 특정 구역, 거리를 대상으로 스마트관광요소[경험, 편의, 서비스, 이동수단(모빌리티), 응용프로그램(플랫폼)]를 구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편의와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적인 관광기업들이 모여 관광‧기술이 융·복합된 미래 사업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들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약 4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자체와 첨단기술력을 갖춘 민간(기업/대학 등)으로 구성된 연합체(컨소시엄)’를 대상으로 공모한다. 민간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최대한 부여하고, 사업 모델 발굴과 수익 창출에 중점을 두어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사업계획서 심사를 거쳐 후보 사업지 3곳을 선정하고, 후보지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계획안 수립과 사업계획 상담(컨설팅) 등을 지원(1개소당 1억 5천만 원)한다. 이후 현장 시연 등 최종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지 1곳을 선정하고 35억 원을 지원해 스마트관광요소가 구현된 관광지역을 조성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의 목표는 민관이 함께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기반을 육성해 미래 관광산업의 선진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번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대상을 특정 구역, 거리 단위에서 도시 단위로 확장해 ‘스마트관광도시’를 구현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선진 스마트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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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