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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자율규제단체의 개인정보보호 역량강화, 자율규제 활동 노력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행정안전부는 민간 기업 등이 스스로 국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자율규제단체의 개인정보보호 역량강화, 자율규제 활동 노력에 대한 특전(인센티브) 제공 등을 반영한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 지정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주요 내용은 살펴 보면,
자율규제 활동에 대한 수행평가 및 보상체계를 마련하여 단체별 활동수준에 따른 특전(인센티브) 제공 근거를 신설하였다. 자율규제단체의 자율규제 활동에 참여하는 소속 회원사가 자율규약을 충실히 준수하고 자율점검을 성실히 수행한 결과가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자료제출 및 서류 등 검사」를 1년간 면제한다.

  반면, 법위반으로 형벌 또는 행정처분을 받거나 자율점검을 허위 또는 불성실하게 이행한 경우에는 자율규제단체 소속 회원사에 대해 자율규제 참여를 제한하도록 강화된다. 또한 자율규제 제도에 대한 혜택은 누리면서 회원사의 활동관리․자율점검 이행 등의 자율규제 활동을 소홀히 한 단체의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하여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자율규제 추진 의지가 있는 신규단체 확대를 위해 신청 단계부터 맞춤형 컨설팅 지원과 회원사의 개인정보보호 인식제고, 법 준수를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

 이번 규정 개정 후속으로 소속 회원사들이 현장에서 스스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용어의 ‘자율규약’ 및 ‘자율점검표’ 제공, 온라인 자율점검 지원을 위한 ‘자율점검 지원시스템’ 제공, 개인정보보호 교육·컨설팅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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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첨단·에너지·인프라 동맹’ 본격화…74건 MOU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대한민국과 베트남이 첨단 산업과 에너지 대형 인프라를 축으로 한 경제 협력 고도화 단계에 진입했다. 양국은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총 74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전략적 경제 협력 관계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베트남 국빈 방문 경제 성과 브리핑에서 이번 방문은 미래 산업과 에너지 안보를 함께 설계하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레 밍 흥 총리가 참석한 한 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사전 간담회에는 양국 주요 기업인 26명이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 SK LG 현대차 포스코 네이버 등 주요 기업이 참석해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기업들은 공통적으로 기존 제조 중심 협력을 넘어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에너지 인프라 등 미래 산업 중심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SK는 AI 데이터센터와 전력 공급 기반 구축을 강조했고, 삼성은 베트남을 핵심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LG는 스마트팩토리 기반 제조 혁신을 제시했고, 네이버는 AI 인재 양성과 기술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기업 메시지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기업 핵심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