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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자연

[환경캠페인] 지구를 숨쉬게 하는 자연과의 만남, ‘옥정호 출렁다리’ 60년만에 열리다

전북 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 건너 붕어섬으로 떠나보자

 

 

전북의 임실에 위치한 옥정호 출렁다리가 지난 3월부터 유료로 운영을 시작했다.

옥정호 출렁다리를 거쳐 붕어섬생태공원을 방문한 관광객이 현재 13만 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봄꽃의 대명사라 불리는 작약꽃이 만발해 관광객들이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고 있다.

붕어섬에는 하늘바라기 쉼터, 숲속 도서관, 잔디 마당 등의 테마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그동안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붕어섬은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해 관광객들을 맞이하여 힐링 여행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환경캠페인 주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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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12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10월 2~5일 열린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동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6일 독일마을 베를린성에서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획단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일정을 10월 2일 부터 5일로 확정했다. 축제 기간을 연장했으면 좋겠다는 대내외적인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지난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민과 관이 함께하는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획단 출범을 지원한 바 있으며,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 100’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어서 글로벌 축제로의 본격 도약을 위해 민간 기능이 강화되고 실무 기능이 중심이 되는 기획단을 구성하기 위해 조직을 새롭게 정비해 왔다. 점진적인 민간 주도의 기획단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민관 공동단장 체제를 민간 단장 단일 체제로 변경했으며, 축제 전문성 향상을 위해 기획단계 시 불필요한 분야(교통, 시설)의 민간위원을 해촉하고 기획, 먹거리, 숙박, 마케팅 등 실무 기능 중심의 신규 민간위원을 위촉했다. 독일마을, 인근마을, 남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