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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광명시, 베트남 관광객 유치에 발 벗고 나서

오는 9월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에서 열리는 산업관광 설명회에도 참석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이번에는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는 베트남 관광객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

 

광명시는 4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베트남 관광객 유치 산업관광 설명회에 참석해 베트남 여행사 및 언론사 관계자들에게 광명동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산업관광 프로그램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광명동굴은 버려진 금속광산을 문화관광자원으로 개발해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로 만든 산업유산의 관광자원화 혁신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시 세외수입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도농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 들어 지난 5월까지 외국 관광객이 전체적으로는 12%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관광객은 29% 증가한 11만 명에 달하는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광명시는 오는 9월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시에서 현지 여행사 대표와 언론인을 상대로 열리는 산업관광 설명회에도 참석해 광명동굴을 비롯한 광명시의 문화관광명소를 적극 알리며 관광객 유치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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