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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생명존중강의로 앞장서는 한강총 전임강사 한상황

 

한상황 전임강사는 현재 한강총  대전1학습관장으로서 생명사랑을 위한 자살예방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인성교육, 웰다잉교육, 효교육, PPT작성방법 및 활용능력, 노후설계 및 건강관리, 자살 및 학교폭력 전문강사양성교육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공군대령 출신의 유명강사이다.

 

한상황 강사는 대전시민대학의 초빙을 받아 생명사랑을 위한 자살예방교육을 20138월부터 매주 수요일 2시간씩 강의를 진행 중이다. 또한 유성평생교육원 구암학습관에서는 20169월부터 행복한 노후설계 및 건강관리를 매주 금요일 2시간씩 진행 하고 있다.

 

한상황강사는 한국자살예방교육협회를 2012428일 설립하여 20133월에 대전시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하여 운영하면서, 2014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비영리민간단체 520여개 단체 중 최우수단체로 선정되어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2016년에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지원사업을 실시하여 시민 및 학생을 대상으로 6,500여명의 자살 및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한상황 강사는 매년 자살 및 학교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하는 생명존중 전문강사이다. 한강총은 한상황 강사님의 강의장을 한강총 대전1학습관으로 MOU를 맺어 사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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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범계역 인근 열수송관 파열사고 긴급복구 완료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안양시는 범계역 인근에서 발생한 지역난방 열수송관 파열 사고와 관련해, GS파워가 29일 오전 7시 복구공사를 완료하고 온수 공급을 재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양시 지역의 각 아파트 단지에는 오전 10시 30분경부터 정상적으로 온수 공급이 재개됐으며, 거리 등을 감안할 때 군포시 지역은 오후 12시 30분경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GS파워는 이날 오전 6시 온수공급 재개를 목표로 밤샘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했으나, 현장 안전 확보와 복구 후 2차 사고 예방, 예상보다 많은 온수량, 토사 여건 악화 등의 이유로 작업이 시간이 더 소요됐다고 밝혔다. GS파워는 이번 복구에 토목공사 근로자・용접공 및 배관공・보온공 등 45명의 현장 인력과 민원 전화응대반을 운영했으며, 굴삭기 6대・덤프트럭 8대・물차 2대 등 장비를 투입했다. GS파워 안양지사 관리자 10명이 현장 비상상황실을 운영하며 복구 상황을 총괄했다. 박현성 GS파워 안양열수송기술팀장은 “현장 상황으로 인해 당초 목표 시간보다 복구가 늦어진 점에 대해 시민들께 송구하다”며 “공사 과정에서 누수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