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8.6℃
  • 맑음서울 6.8℃
  • 맑음인천 4.3℃
  • 맑음수원 5.9℃
  • 맑음청주 2.2℃
  • 맑음대전 6.4℃
  • 구름많음대구 5.7℃
  • 맑음전주 5.1℃
  • 구름많음울산 8.5℃
  • 박무광주 4.9℃
  • 흐림부산 9.1℃
  • 흐림여수 6.8℃
  • 흐림제주 9.9℃
  • 맑음천안 0.7℃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8.3℃
기상청 제공

충남

세종시교육청, 3년 만에 대면 진로 박람회 개최

[세종=데일리연합]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일과 3일 이틀간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세종시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년 진로 박람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박람회를 올해에는 세종시청과 협력해 지역사회 연계형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대면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의 관심 분야 전문 직업인 9명의 멘토를 초청하여 직업 소개와 가져야 할 기초소양을 중심으로 세종시 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직접 만나는 진로 멘토링이 펼쳐졌다.

 

멘토는 로봇 공학자, 드론 운영자, 가상 현실 전문가, 반려동물 행동 상담사, 크리에이터, 영상PD 등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가 높은 분야의 한국기업가정신재단에서 추천한 직업인들로 구성됐다.

 

학생들에게 도전하는 사람들의 특성과 미래사회에 필요로 하는 인재상을 탐색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전공, 직업, 창업 이야기들을 진솔하고도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 진로 직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전문 관련 기관과 단체가 운영하는 진로 체험 부스 활동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베이커리 체험, 공예품 제작, 미용,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군 체험 및 진로상담, 진로 검사 등 다양한 체험 부스 활동으로 실제적인 진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진로 박람회의 일환으로 9월 중 추가적으로 13개 프로그램(문학, 건축, 공학, 예술, 과학, 항공과학, 스포츠과학, 우주공학 등) 영상 진로 체험 세트를 개발하여 약 30,000여 개를 세종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진로 박람회를 통해 전문 직업인 진로 멘토링과 다양한 진로 체험으로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꿈과 비전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땅값 올라 귀농·귀촌 어려워…농지 전수조사" 지시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귀농·귀촌을 하려고 해도 땅값이 올라 터를 잡기 어렵다"면서 "부동산 가격을 잡는 게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인구감소지역 인구 증감 분석'을 보고받고 이 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농지 관련 세제와 규제, 금융을 검토해야 한다"면서 "필요하면 인력을 대규모로 조직해 전수조사하고, 농사를 짓는다고 땅을 사서 방치할 경우에는 매각 명령하는 방안도 별도 검토해 보고하라"고 관계 장관에게 지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모든 문제의 원천은 부동산 문제"라며 이를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민생물가 특별 관리 관계장관 TF'와 관련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가격 재결정 명령권을 언급하며 "명령에 불응할 경우 제재 방안이 있는지가 중요하다"면서 "제재도 가능해야지 명령만 하는 걸로는 불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는 희토류 안정화 대책이 보고됐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부는 다부처의 협조가 필요한 사안이라면서 실무 협의 차원에서 지원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