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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열대야에 야식배달 50% 급증

[데일리연합 황철수기자] 열대야에 야식 배달 서비스 이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쇼핑 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밤 10시에서 다음 날 오전 3시 사이 모바일 전용 배달 서비스 이용 건수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48%, 야식 메뉴 할인 쿠폰 판매량은 52%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는 지난 한 달 평균 4일 발생해 평년보다 1.7일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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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의 미래, 도민과 함께 설계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경제의 회복 흐름을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을 구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2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상공인과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조발표와 경제토크쇼, 도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개회사에서 “산업 환경 변화와 기후위기라는 국면 속에서 제주 경제의 구조와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문가들의 분석과 현장 목소리가 결합해 제주 경제의 미래 방향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최근 제주경제 회복 흐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1월 관광객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지난해 첫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비롯해 최근 미국산 만다린 수입 우려에 대응한 수급조절 정책이 효과를 보이면서 가격이 상승해 안정세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설업 부진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은 여전히 풀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