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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중국 샤오미 와 코리아엠씨엔 한류방송컨텐츠 공급시작

코리아엠씨엔은 중국 1위 스마트폰 제조사인 샤오미의 방송 플랫폼에 한국 인터넷 방송 콘텐츠를 공급 및 운영 대행을 맡았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관련, 중국 샤오미의 영상, 게임, 방송 등 동영상 플랫폼을 담당하는 샤오미 자회사 ‘샤오미 E&M’은 ‘샤오미 헤이진 쯔보(黑金直播)’라는 앱(APP)을 지난달 7일 코리아엠씨엔과 함께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어 지난 7일부터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하며 오는 6월 정식 오픈을 목표로 코리아엠씨엔과 서비스 프로세스 및 서비스 안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코리아엠씨엔은 한국의 드라마, 영화, 음원 등의 콘텐츠 공급을 위한 DB 및 제휴사 네트워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MCN 관련, 콘텐츠 공급과 제작지원을 샤오미 E&M에 우선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샤오미 헤이진 쯔보(黑金直播)’는 1억6000만명의 사용자가 있는 샤오미 스마트폰 유저와 중국 내 3위의 샤오미 앱스토어를 바탕으로 6월 정식 오픈 전까지 1억60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한 후 중국 스마트폰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샤오미에 한국 관련 콘텐츠 공급·관리를 맡아 중국의 유저들 대상으로 흥행 가능성이 높은 콘텐츠를 발굴, ‘샤오미 쯔보 앱 (黑金直播)’의 메인과 같은 주요한 위치에 배치하는 등의 마케팅을 샤오미 E&M과 함께 지원한다. 또한 한국에서 등록되는 모든 콘텐츠는 코리아엠씨엔을 통해 한국에서 편리하게 정산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코리아엠씨엔은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엔터테인트먼트사를 위해 중국으로의 콘텐츠 유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중계하는 창구 역할뿐 아니라 성공적인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코리아엠씨엔은 이와 관련해 한국의 MCN 회사나 BJ, 가수, 연예인 모델들이 안정적인 중국 진출을 위한 스튜디오 제공 및 실시간 통역자 지원, 마케팅 정보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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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