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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송호창의원 컷아웃된 “더민주 잔류의사에.. 국민의당 교섭단체 먹구름

 

송 의원 관계자는 7더민주에 남아서 야권연대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뜻은 한결 같이 변함이 없다고 송 의원의 뜻을 전했다안철수 측근으로 불리던 송호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천 배제 대상에 포함됐음에도 잔류의사를 밝혔다

송 의원은 7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12월에 밝혔던 바와 같이 더민주에 남아 야권연대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생각에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지난 2012년 대선에 출마한 안 대표를 지지하며 당시 민주당 현역 의원 중 유일하게 탈당한 바 있다. 이후 새정치연합으로 합당하면서 복당했지만 지난해 안 대표가 탈당할 때는 당에 머물렀다앞서 전정희 의원이 이날 국민의당에 입당하면서 교섭단체 요건인 20석에 한석 모자란 19석이 되자 송 의원 거취에 관심이 쏠린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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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