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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HK넷, 네트워크기능 가상화(NFV) 기술 적용과 한국 내 PoP구축 통해 전용 인터넷 접속 서비스 강화 - HKNet Company Limited

NTT커뮤니케이션즈(NTT Communications, http://goo.gl/Ht2EtE) 자회사인 HK넷 컴퍼니 리미티드(HKNet Company Limited, 이하 HK넷)(www.hknet.com/en)가 자사의 전용 인터넷 접속 서비스인 vIP-넷(vIP-Net)(http://goo.gl/ahmtci)에 네트워크기능 가상화(Network Functions Virtualization, NFV) 기술을 통합하여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민첩성, 신뢰성 및 비용 효율성을 향상시킨 네트워크를 제공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또 HK넷은 아시아에서 급증하고 있는 인터넷 직접 연결 수요에 부응하여 대한민국에 인터넷 접속거점(PoP)을 새로 구축하여 지역 내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네트워크기능 가상화(NFV) 기술은 과거 회사 내에서 연결되던 것을 네트워크를 통해 가상 기계로 연결되도록 네트워크 기능을 가상화하는 최신 기술이다. HK넷의 vIP-넷이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를 도입함에 따라 기업 고객들은 전반적인 하드웨어 비용과 리드 타임 및 운용의 복잡성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네트워크 기능을 디자인하는 데 있어 성능 저하나 서브시스템의 장애를 수용할 수 있도록 여유 용량을 제공함으로써 가외성을 보장하는 고가용성의 솔루션을 확보할 수 있게 한다.
 
NTT컴 아시아 리미티드(NTT Com Asia Limited)의 패트릭 응(Patrick Ng) 글로벌 네트워크사업 부문 부사장은 “아시아 지역 내 기업체들은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출시 시기를 앞당겨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보다 ‘서비스 중심적’인 네트워크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HK넷은 vIP-넷 서비스에 NFV기술을 통합하여 기업체들이 총 소유비용(TCO)을 전반적으로 절감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시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vIP-넷 NFV 부가가치 서비스는 가상 방화벽(Virtual Firewall)과 트래픽 분석(Traffic Analytics) 서비스는 물론 가상 라우터(Virtual Router), URL범주화(URL Categorization), 콘텐트 보안, IDS/IPS 및 멀웨어 샌드박스(Malware Sandbox) 등으로 구성되는데 이들은 모두 HK넷의 서비스 향상 계획의 일환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HK넷은 작년에 대만에 PoP를 추가한 데 이어 이를 올해 한국에 구축하여 vIP-넷을 계속 강화함으로써 한국 시장의 성장과 사업 활동의 확대에 따른 중국과 한국 사이의 수준 높은 인터넷 연결을 제공하고 있다.

패트릭 응 부사장은 “홍콩은 중국과 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큰 한국의 투자 대상지역이다[1]”며 “홍콩은 중국 남부 지역의 관문으로써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체들의 좋은 파트너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 지역 시장이 계속 성장함에 따라 기업체들이 한국과 인터넷을 직접 연결할 필요성이 커지고 아시아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여 입지를 강화하려고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HK넷의 vIP-넷은 아시아 지역 내에서 사업에 필수적인 통신 및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고도로 안정된 인터넷 연결 성능과 보장된 대역폭을 필요로 하는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전용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vIP-넷(vIP-Net, http://goo.gl/ahmtci)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NTT컴 아시아(NTT Com Asia) 개요

NTT 컴 아시아(NTTCom Asia)는 홍콩, 마카오, 대만 및 한국을 포괄하는 NTT커뮤니케이션즈의 동아시아지역 본사이다. 이 회사는 기업 내 네트워크(http://goo.gl/PR6cqO), 데이터 센터(http://goo.gl/NIqq1m), 클라우드(http://goo.gl/9qW5aF), 호스팅(http://goo.gl/AHtq44), 매니지드 서비스(http://goo.gl/m6WW9G) 등을 제공하며, 홍콩에서 전액출자 자회사인 HKNet을 운영하고 있다.

더 상세한 정보는 www.ntt.com.hk | www.hknet.com | www.facebook.com/nttca | http://www.linkedin.com/company/ntt-com-asia-limited 에서 볼 수 있다.

HK넷 컴퍼니 리미티드(HKNet Company Limited) 개요

1994년 HK넷 컴퍼니 리미티드(HKNet Company Limited, HK넷)는 홍콩 인터넷 서비스 업계의 선구 업체다. HK넷은 2000년 NTT커뮤니케이션즈의 자회사가 됐으며 역내 기업을 위해 세계 수준의 ICT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HK넷의 핵심 ICT 서비스로는 네트워크(http://goo.gl/C9HJlZ), 데이터센터(http://goo.gl/VWnY6Z), 모빌리티 솔루션(http://goo.gl/hYVNJS), 매니지드 서비스(http://goo.gl/69Nuxy) 등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hknet.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상호 유익한 홍콩-한국 파트너십(HK-Korea partnership mutually beneficial), 2015년 11월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60128005914/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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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대한적십자사 용신봉사회 삼계탕 나눔 행사’ 참석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7일 ‘대한적십자사 용신봉사회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안부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용신봉사회(회장 엄수원)가 주관하고 문형물산(회장 문홍식)이 후원한 행사로,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전날인 6일에는 용두동 주민센터에서 단체 회원들이 정성껏 삼계탕을 끓였으며, 행사 당일에는 신설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함께 신설동 경로당 5곳에 삼계탕을 직접 배달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경로당 다섯 곳을 모두 방문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직접 안부를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총 1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된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더위를 이겨낼 힘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엄수원 용신봉사회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