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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합천군, '농촌인력은행 사업' 본격 추진 - 합천군청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농작업 일자리 연계사업 본격 추진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하여 올해부터 도농 간 일자리 연계사업인 농촌인력은행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로 하였다.

농촌인력은행은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의 일자리 분야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운영하는 사업으로서 합천군이 주관하고 밀양시와 창녕군이 참여하고 있으며 금년부터 3년간 25억1천5만 원(합천 8억6천5백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시행한다.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업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생산력 제고를 목적으로 농업노동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운영되는 본 사업은 농업인과 인근 농촌 및 도시의 구직자를 연계한 일자리를 알선해주는 농산업 인력지원센터 운영과 구인구직 종합시스템 구축, 농작업 안전교육, 농작업자 안전관리 및 수송 지원 등이 주된 사업내용이다.

이를 위해 합천군에서는 참여시군과 통합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상담인력을 채용했으며 조만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민간위탁을 위한 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하는 등 농촌인력은행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농촌인력은행이 농번기 일손부족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제공하여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농업경쟁력 제고와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본 사업을 계기로 젊고 유능한 농업인력이 많이 유입되어 농촌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능력 있는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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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학생 공지에 카카오톡 사용 논란 확산… 학부모 카페서도 “편의인가, 학생 보호인가” 공방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최근 한 학부모가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학교 공지 전달 방식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학급 전체 학생에게 공지를 전달하는 관행이 학생들에게 카카오톡 사용을 사실상 강제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다.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학생 보호를 위해 특정 학교와 교사를 밝히기는 어렵지만, 담임교사가 카카오톡 단체채팅을 통해 공지를 전달하면서 학생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카카오톡 내부에서 노출되는 쇼츠 형태의 영상 콘텐츠와 앱 내 웹 브라우저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의 학생들에게 유해한 환경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지 전달 목적이라면 학교 전용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현재 많은 학교에서는 학급 공지와 가정통신문 전달을 위해 하이클래스 등 교육용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다. 민원 작성자는 “공식 플랫폼이 있음에도 단순한 편의성을 이유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것은 교육적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