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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남양주시,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 남양주시청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28일 마석5일장과 주변 상가지역에서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소비자교육중앙회 남양주시지회 회원과 물가모니터요원,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검소하고 알뜰한 차례상 차리기, 전통5일장 이용하기, 가격표시제 홍보, 합리적 소비생활 실천 등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설 제수용품 구입 등으로 평소보다 많은 시민들이 찾은 마석5일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캠페인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홍보용 장바구니 등을 나눠주며 물가안정과 자원절약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키고 알뜰 소비생활에 대한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 시민 모두가 물가 걱정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대비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물가안정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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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의 비명, 1979년 오일쇼크 압도하는 '에너지 쓰나미' 몰려오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이라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거대한 지정학적 소용돌이에 휩싸이며 21세기 최대의 경제 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란이 해협 통행권을 담보로 '위안화 결제'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우방국들에 직접적인 군사적 기여를 요구하며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현지 시각 14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고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중 중국 위안화로 결제하는 경우에만 통행을 우선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십 년간 지속된 '페트로 달러' 체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동 군사 작전 이후 고립된 이란이 중국을 뒷배로 삼아 서방의 경제 제재를 무력화하려는 고도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타국의 에너지 통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비용을 감당할 수는 없다"며, 한국, 일본, 영국 등 해협 이용률이 높은 국가들이 스스로 군함을 파견해 안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우방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