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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베네피트, 사랑스러운 생기 가득한 ‘단델리온 가든’ 팝업하우스 오픈 - 베네피트코스메틱스코리아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29일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 ‘단델리온 가든’ 팝업하우스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하우스는 단델리온 컬렉션 신제품 ‘단델리온 듀’와 ‘샤이 빔’ 출시를 기념해 기획되었다. 새로 출시된 단델리온 듀와 샤이빔은 베네피트 대표제품 ‘단델리온’의 감성을 그대로 이어받은 로즈 핑크 아이템으로 2016년 트렌드 컬러인 로즈쿼츠 색상을 담은 제품이다.

단델리온 가든은 신세계 본점을 비롯한 5개 백화점 매장(신세계 본점, 신세계 강남, 신세계 영등포, 롯데 평촌, 롯데 부산)에서 29일부터 3월 말까지 운영한다. 팝업 하우스에서는 단델리온 컬렉션을 비롯한 베네피트 제품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으며, 팝업 하우스에서만 판매되는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행운의 단델리온 찾기’이벤트도 실시한다. 단델리온 가든을 방문해 사진을 찍고 자신의 SNS에 #베네피트 #단델리온 #국민블러셔 3가지 해시태그를 걸어 공유한 뒤 매장 내의 단델리온 꽃밭에서 행운의 단델리온을 뽑으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단델리온 정품과 디럭스 샘플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본 이벤트와 단델리온 리미티드 에디션은 미니 팝업하우스로 운영하는 백화점 매장에서도 실시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enefitkore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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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 조절 논의 확산: 윤리적 우려와 기술 발전의 균형 모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최근 급속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개발 속도 조절과 윤리적 가이드라인 마련의 필요성이 국제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AI의 잠재적 위험성과 사회적 영향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술 발전과 윤리적 책임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AI가 생성하는 콘텐츠의 진위 여부 판별의 어려움,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의 위험 증가, 그리고 AI 기술의 오용 가능성 등이 주요 우려 사항으로 제기된다. 이러한 문제들은 개인정보 유출, 사회적 혼란, 심지어는 국가 안보에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전문가들은 AI 개발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기술 개발의 속도를 늦추고, AI의 윤리적 사용을 위한 공통된 원칙과 규제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또한, AI 기술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AI 시스템의 책임성을 명확히 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하지만, AI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