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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동구, 건강백세 도전 고혈압ㆍ당뇨병 상설교육 운영 - 인천동구청




인천 동구(구청장 이흥수) 보건소에서는 "노인 인구의 증가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및 중증 합병증의 발생을 예방ㆍ관리하기 위해 '건강백세 도전 고혈압ㆍ당뇨병 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혈압 및 당뇨병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식이요법과 더불어 자신의 체형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면 예방이 가능한 질환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치료를 통해 중증 심뇌혈관질환으로의 이환을 예방할 수 있기에 꾸준한 교육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인천광역시의료원, 인하대학교부속병원, 카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등 관련 의료기관 및 단체와의 협조를 통해 중증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강의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상설교육 대상자는 고혈압ㆍ당뇨 등 만성질환자 및 30세 이상 관내 주민으로, 매월 1∼3주 수요일 14:00∼15:00 동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실시하며, 교육 전후에 1:1 건강상담 및 혈압, 혈당 측정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관리의 필요성과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장애와 사망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대상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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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이라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거대한 지정학적 소용돌이에 휩싸이며 21세기 최대의 경제 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란이 해협 통행권을 담보로 '위안화 결제'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우방국들에 직접적인 군사적 기여를 요구하며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현지 시각 14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고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중 중국 위안화로 결제하는 경우에만 통행을 우선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십 년간 지속된 '페트로 달러' 체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동 군사 작전 이후 고립된 이란이 중국을 뒷배로 삼아 서방의 경제 제재를 무력화하려는 고도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타국의 에너지 통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비용을 감당할 수는 없다"며, 한국, 일본, 영국 등 해협 이용률이 높은 국가들이 스스로 군함을 파견해 안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우방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