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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원주시 역사박물관, 주말 전통문화체험 및 가족영화상영 안내 - 원주시청


원주역사박물관은 온 가족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주말 전통문화체험마당'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 여가 활용을 위한 '가족영화상영'을 실시한다.

주말 전통문화체험은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초벌된 그릇에 안료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도자기 장식하기'를 매주 운영하고 있다.

오후 2시에는 '명인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느끼기 체험'을 운영한다.

2월 6일∼7일 '한지공예(고무신 만들기)', 13일∼14일 '섬유채색화(에코 가방 그림 그리기)', 20일∼21일 '나전칠기(손거울 만들기)', 27일∼28일 '규방, 매듭공예(브로치 만들기)' 체험을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가족영화상영'은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부모와 아이들이 박물관을 찾아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과 가족 영화를 상영한다.

2월 7일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 9일 '훈장과 악동들', 10일 '웰컴 투 동막골', 14일 '마당을 나온 암탉', 21일 '메리다와 마법의 숲', 28일 '저스틴'을 상영한다.

역사박물관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가족 영화 상영은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033-737-4377)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wonjumuseum.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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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 조절 논의 확산: 윤리적 우려와 기술 발전의 균형 모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최근 급속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개발 속도 조절과 윤리적 가이드라인 마련의 필요성이 국제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AI의 잠재적 위험성과 사회적 영향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술 발전과 윤리적 책임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AI가 생성하는 콘텐츠의 진위 여부 판별의 어려움,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의 위험 증가, 그리고 AI 기술의 오용 가능성 등이 주요 우려 사항으로 제기된다. 이러한 문제들은 개인정보 유출, 사회적 혼란, 심지어는 국가 안보에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전문가들은 AI 개발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기술 개발의 속도를 늦추고, AI의 윤리적 사용을 위한 공통된 원칙과 규제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또한, AI 기술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AI 시스템의 책임성을 명확히 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하지만, AI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