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3 (금)

  • 흐림강릉 3.3℃
  • 맑음서울 11.6℃
  • 맑음인천 11.1℃
  • 맑음수원 10.7℃
  • 맑음청주 10.8℃
  • 맑음대전 11.4℃
  • 맑음대구 9.0℃
  • 맑음전주 11.8℃
  • 울산 4.2℃
  • 맑음창원 9.2℃
  • 맑음광주 13.1℃
  • 맑음부산 11.1℃
  • 맑음여수 9.4℃
  • 맑음제주 12.2℃
  • 맑음양평 10.7℃
  • 맑음천안 9.9℃
  • 구름많음경주시 6.3℃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김해시, 겨울철 에너지절약 앞장서다 - 김해시청


김해시는 "동절기 국가 전력수급 차질에 대비하고 에너지 위기극복 및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하여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난방기간 동안 청사 실내온도를 18℃ 이하로 유지하도록 난방온도를 제한하고 주중 근무시간 중에는 개인 전기난방기를 사용하는 것을 전면 금지하며 중식시간 및 퇴근 시 전력 차단 여부를 점검ㆍ기록하고 각종 전자 사무기기 및 조명의 대기 전력을 원천 차단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금년도에는 지역에너지 절약사업으로 3억 4천만 원을 확보하여 본관청사 전열ㆍ전등 절감시스템 구축공사를 시행하여 10% 이상의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시설물 개선을 통한 청사 에너지 절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해시는 2007년도 이후 직원 수는 18%, 건물규모는 10.7% 증가한 반면 에너지 사용량은 2.8% 감소하여 청사의 에너지 절약 추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 평균 사용량 대비 30% 이상 절감되도록 연차별로 감축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에너지절약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최근 발표한 산업통상자원부의 겨울철 최대전력수요는 8,100만kW, 최대공급능력은 9,321만kW로, 피크시 예비력은 1,221만kW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상 한파, 대형발전기 불시정지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수급불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에너지절약형 청사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직원들의 절대적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공직자 비리, 고질적 시스템 한계 속 개혁 요구높아져..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6년 3월 2일 기준) 공직자 비위 사건이 끊이지 않으며 공직사회 전반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최근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 고위 간부의 특혜성 인허가 개입 의혹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직권남용 사례가 연이어 불거지면서, 일각에서는 공직윤리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비리 행위는 단순한 개인 일탈을 넘어선 구조적 문제로 풀이된다. 특정 이해관계와 결부된 유착 고리, 미흡한 내부 감사 시스템, 그리고 전관예우 관행이 여전히 공고하게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고위 공직자 재산 형성 과정의 불투명성은 수년간 지적되어 왔으나, 실질적인 제도 개선은 더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대하는 시민사회의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 쟁점의 핵심은 공직자윤리법 및 청탁금지법 등 현행 법규의 실효성 강화에 맞춰진다. 국민권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공직자 비위 관련 신고 건수는 총 1만 2천여 건으로, 이는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수치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중 실제 처벌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