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6 (월)

  • 구름많음강릉 10.9℃
  • 맑음서울 11.9℃
  • 연무인천 9.3℃
  • 구름많음수원 12.1℃
  • 맑음청주 11.8℃
  • 맑음대전 11.6℃
  • 맑음대구 12.4℃
  • 연무전주 10.4℃
  • 구름많음울산 11.6℃
  • 맑음창원 14.3℃
  • 연무광주 11.2℃
  • 구름많음부산 14.4℃
  • 맑음여수 11.1℃
  • 흐림제주 10.4℃
  • 구름많음양평 10.4℃
  • 맑음천안 11.2℃
  • 구름많음경주시 13.0℃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영동군, 장애인등록증 무료 등기우편 배송 서비스 시행 - 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은 "장애인등록증 신청부터 발급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장애인등록증 등기우편 배송 서비스'를 2월부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장애인들이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읍ㆍ면사무소를 2회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장애인등록증 발급과정이 기존 5단계에서 군청과 읍면 경유가 생략돼 조폐공사 제작, 대덕우체국 접수, 신청인 우편배달의 3단계로 간소화되며 발급기간도 15일에서 4일로 대폭 단축된다.

앞으로 장애인들은 장애인등록증 신청을 위해 읍면사무소를 한 번만 방문하면 집에서 편리하게 등기우편으로 받을 수 있으며 배송비도 군이 부담해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또 배달 과정도 인터넷 우체국을 통해 실시간 조회가 가능해 분실사고를 대비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원스톱 민원 처리를 포함한 장애인 복지와 편의 증진 시책을 계속 발굴하고 장애인을 위한 나눔과 소통의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호르무즈의 비명, 1979년 오일쇼크 압도하는 '에너지 쓰나미' 몰려오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 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이라 불리는 호르무즈 해협이 거대한 지정학적 소용돌이에 휩싸이며 21세기 최대의 경제 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이란이 해협 통행권을 담보로 '위안화 결제'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을 포함한 우방국들에 직접적인 군사적 기여를 요구하며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섰다. 현지 시각 14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 고위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중 중국 위안화로 결제하는 경우에만 통행을 우선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수십 년간 지속된 '페트로 달러' 체제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동 군사 작전 이후 고립된 이란이 중국을 뒷배로 삼아 서방의 경제 제재를 무력화하려는 고도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타국의 에너지 통로를 지키기 위해 모든 비용을 감당할 수는 없다"며, 한국, 일본, 영국 등 해협 이용률이 높은 국가들이 스스로 군함을 파견해 안보 책임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우방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