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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화리조트ㆍ한화콘도 법인회원권 구입, 비용 절감 효과 - 한화리조트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휴양리조트 한화호텔&리조트는 레저, 골프, 호텔, 푸드컬처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종합레저 서비스 기업으로 국내 최초 콘도미니엄 건설을 통해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직영 콘도 체인 및 골프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범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화리조트 법인회원권은 임직원 복리증진을 목적으로 취득하고 업무와 관련된 자산으로 인정되며 부가세 환급 및 비용처리로 법인세 절감 효과와 복리후생을 목적으로 리조트, 콘도를 사용한 경우 소요 경비는 손비로 처리할 수 있다.

한화리조트 회원권 신규가입과 동시에 한화리조트 국내ㆍ외 13개 직영체인 설악 쏘라노, 해운대티볼리, 산정호수안시, 대천파로스, 양평, 평창휘닉스파크, 경주(에톤ㆍ담톤), 제주, 지리산, 용인베잔송, 백암, 수안보, 사이판 등의 골프, 스키, 워터파크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한화리조트는 현재 리뉴얼 다섯 번째로 270억 투입,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지난해 7월 1일 그랜드 오픈한 용인 베잔송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또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거제시 장목면 농소리 일원의 11만2396㎡에 사업비 약 2천억 원을 투자해 2018년 7월까지 거제 마리나리조트를 짓기로 했다. 이 리조트는 거제시가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거가대교 관광지 조성사업의 핵심으로 꼽힌다.

법인회원권의 경우에는 부가세 환급 및 비용처리로 비용절감 효과와 임직원 복지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임직원 복리후생용으로 스위트형, 로열형 법인 무기명회원권 구입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무기명 1구좌 기준 스위트(23∼38형 이용) 등기제 2,900만 원, 회원제 3,050만 원이며, 로열(46∼59형 이용) 등기제 4,920만 원, 회원제 5,060만 원이며, 다양한 서비스와 추가 혜택 등을 포함한 제안서 및 견적서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다수구좌 구입시 여러 가지 특약조건이 주어진다.

한화리조트(한화콘도) 전 직영점을 회원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신규 가입 회원가로 적용된 객실요금에 추가 50% 할인된 가격을 1∼2년, 25% 할인 선택 시 2∼4년 동안 적용받을 수 있다.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골프 등도 할인 또는 무료 이용 혜택이 있어 빠른 소진이 예상된다.

또한, 개인 회원을 대상으로 투룸 타입의 스위트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분양 금액 1,450만 원(23일 이용)에 소유권이 이전돼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다. 1가구 2주택에 해당되지 않으며 양도, 양수, 승계 가능하며 객실 회원요금에 추가할인 1∼2년까지 선택적용 된다.

여기에 워터파크 무료쿠폰과 조식뷔페 무료쿠폰에 식음, 골프, 아쿠아리움 50% 할인쿠폰도 혜택으로 받을 수 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비용에 모든 이용 조건이 기존 상품들과 똑같아 지금까지 미뤄왔던 회원권 구입 시점을 가져 볼 만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anwha-resort.com) 또는 담당직원과 전화 상담(02-789-5458)이나 방문 약속을 하면 카탈로그 및 안내문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24시간 휴일 상담가능 개인·법인회원권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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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 조절 논의 확산: 윤리적 우려와 기술 발전의 균형 모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최근 급속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개발 속도 조절과 윤리적 가이드라인 마련의 필요성이 국제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AI의 잠재적 위험성과 사회적 영향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술 발전과 윤리적 책임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AI가 생성하는 콘텐츠의 진위 여부 판별의 어려움, AI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의 위험 증가, 그리고 AI 기술의 오용 가능성 등이 주요 우려 사항으로 제기된다. 이러한 문제들은 개인정보 유출, 사회적 혼란, 심지어는 국가 안보에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전문가들은 AI 개발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기술 개발의 속도를 늦추고, AI의 윤리적 사용을 위한 공통된 원칙과 규제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또한, AI 기술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AI 시스템의 책임성을 명확히 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하지만, AI 기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