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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군, ‘찾아가는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상담실 운영

11월까지 12개 면 지역에서 운영...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점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대현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심뇌혈관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병 조기 발견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자기 혈관 숫자 알기’ 상담실을 운영한다.

 

군은 12개 면 지역 주민이 대상으로 지난달 12일부터 시작한 상담실을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자기 혈관 숫자 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점검하고 심뇌혈관 질환 예방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펼치는 건강 캠페인 슬로건이다.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 위험요인과 건강 문제 스크리닝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검사 결과, 건강 이상이 의심되는 주민은 고혈압·당뇨 환자 등록 관리, 의료기관 연계 서비스를 지원한다.

 

상담실을 운영하면서 폭염 대비 건강 수칙과 행동요령을 안내해 온열 질환 발생을 예방한다.

 

화순군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 등을 고려하면서 상담실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 생활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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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