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제34회 세계 에이즈의 날과 제8회 에이즈예방주간을 맞아 지난 6일 순창읍 재래시장 일대에서 군민 대상으로 에이즈 바로 알리기라는 주제로 에이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감염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이즈(AIDS)는 인체 면역결핍바이러스(HIV)가 몸속에서 침입해 우리 몸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각종 감염성 질환이나 악성종양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키고 대처가 미흡할 시 결국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질환으로, 주사기 공동사용, 임산부에서 태아로 전파되는 수직감염 될 수 있으며 99% 이상이 성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군은 에이즈 예방을 위해 이번 캠페인 외에도 관내 초.중.고교에 에이즈 바로 알리기 홍보문을 발송해 성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 한달동안 ‘에이즈 바로알기’ 미디어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에이즈 바로알기 미디어를 시청하고 싶은 군민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나 순창군 홈페이지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에이즈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3가지는 올바른 콘돔 사용과 안전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을 전하며, 힘든 상황에서도 연말을 맞아 지역민을 도우려는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 전북통합공무원노동조합(통합노조위원장 김종태)는 전라북도 14개 시군을 순회하고 이어 순창을 방문하여 15년간 지속해온 정을 전달하며 성금 145만원과 함께 지역사회와 같이한다는 마음을 변함없이 전달했다. 전북교육청통합공무원노동조합은 전북지역 소외계층과 함께 연말을 따뜻하게라는 전제로 15년간 변함없이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김종태 위원장이하 임원진은 “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공무원노동조합도 국민의 봉사자임을 항상 간직하고 꾸준히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2022년부터 도내 해양수산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유망기업에 창업·기업교육, 마케팅·일자리 지원 등 해양수산분야 창업·투자를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전라북도는 해수부에서 실시한 2022년 지역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공모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5억 원을 확보하고 해양수산분야 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이에 도내 우수한 해양수산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고 유망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업, 성장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사업의 수행기관은 도 출현기관인 (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으로 지난 ’20년도 동 사업의 공모와 ’21년 해양수산분야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기업육성, 일자리 창출, 창업보육, 상품화 지원 육성 등을 수행하는 창업지원 전문기관으로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민간투자 활성화 기반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에 전북도는 해양수산분야 창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도내 관련 기업 및 예비 창업자들의 수요를 파악하여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간담회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이에 적합한 지원사업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7일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임환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한결핵협회는 조속한 결핵 퇴치를 위하여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을 매년 전개하고 있으며, 전북도는 직원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해 올해도 모금운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2021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은 대한결핵협회 주관으로 내년 2월까지 총 30억원의 모금액을 목표로 결핵관리사업의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며, 도내 목표는 1억7백만원이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MBC에서 방영하는 ‘놀면 뭐하니?’를 주제로 선정했다. 방송인 유재석이 주어진 상황에서 매순간 최선을 다하며 유산슬, 유야호 등 상상하지 못했던 캐릭터로 웃음을 선사하는 모습에서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호흡기 감염병을 극복하고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나누는 취지로 제작되었다. 이번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취약계층 결핵검진 사업, 학생 행복나눔 지원사업, 65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 결핵검진 및 결핵예방 대국민 홍보사업 등 결핵퇴치를 위한 다양한 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지난 3일 감사원에서 주관한 ‘2021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6일 밝혔다. 전라북도는 감사원이 지난 11월에 발표한 2021년 자체감사활동 평가 4년 연속(2018년~2021년) 광역자치단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전국 667개 중앙부처, 자치단체, 공기업 등의 자체감사기구를 대상으로 실시는 ‘2021년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는 감사원에서 중앙부처, 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자체감사기구에서 실시한 감사사항에 대하여 우수 감사사항을 상호 공유하고, 감사활동의 질적 성장을 유도하기 위하여 2018년부터 실시한 대회로 올해 4번째이다. 위 대회는 총 3단계 심사(예비심사, 전문가심사, 최종발표심사) 과정을 거쳐 자체감사분야 10개를 선정하고 있다. 전북도는 2020년에 실시한 언택트 시대 새로운 감사기법을 적용한 ‘(재)ECO융합섬유연구원 성과감사’ 사례를 응모하여 1단계 예비심사와 2단계 전문가심사를 거쳐 667개 대상기관 중 10위 안(광역자치단체 중 최고득점)에 선정되었고, 최종 심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담은 생태문명 종합계획(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과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생태문명 선도’를 도정 주요방향으로 정하고 관련 정책을 역점 추진 중인 전북도가 6일 ‘전라북도 생태문명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생태문명 자문위원회’는 행정부지사와 민간 공동위원장 체제로 총 25명으로 당연직 7명, 위촉위원 18명(도의원 1, 학계 7, 연구기관 6, 사회단체 4)으로서 임기는 ’23.9.30일까지 2년이다. 이날 회의에는 ‘생태문명 자문위원회’ 위원이 온‧오프라인 회의로 참여해 신정일 민간 공동위원장을 호선하고, 생태문명 선도 추진상황, 생태문명 종합계획안(’22~’26년, 5개년)에 대한 자문과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시도 최초로 ‘삶의 방식’ 전반에 대한 생태문명 조례 제정(’21.7월) 및 ‘생태문명 자문위원회’ 운영(’21.10월~) 등 추진체계의 구축과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대도약 정채포럼’ 운영으로 생태문명 아젠다 발굴 및 공론화를 위한 진행을 더불어 도-시군 ‘생태문명 선도 선언’(’21.11월)으로 ‘탄소중립 시대’ 전북의 선제적 정책 대응을 추진했다. 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유진섭 시장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 유 시장은 지난 6일 주재한 영상간부회의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구와 홀로 사는 어르신, 돌봄이 필요한 위기 아동 등을 비롯한 취약계층과 위기 가구에게 겨울은 더욱 힘든 시기”라며 “복지 소외 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연계와 인적 안전망 구축 등을 통해 취약계층 발굴 후 공적지원과 민간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해 복지 틈새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또 “연말연시를 맞아 정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을 슬로건으로 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전하는데 많은 시민께서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것”도 주문했다. 유 시장은 이와 함께 연말연시 들뜬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나 업무 소홀이 없도록 철저하게 대응하고 각별한 경각심을 가져 줄 것과 내장산국립공원구역 일부 해제에 따른 차별화된 관광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덕천면 황토현 ‘녹두랑 시루랑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 농촌체험휴양마을 평가에서 1등급인 ‘으뜸촌’으로 선정됐다. 녹두랑 시루랑 마을은 황토현 권역에서 농촌 숙박과 각종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황토현 권역의 용곡마을, 용전마을, 가정마을, 신송마을로 구성돼 있고, 또한 황토현 권역 어울림센터와 숙박시설, 운동장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사발통문 협력활동(에코백 제작), 녹두피자 만들기, 천연염색, 치즈 만들기 등 여러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관광 이용자의 만족감과 서비스 수준 등 제고를 위해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 503개소를 대상을 평가·선정했고, 그 중 5개 마을만이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됐으며, 전북도에서는 황토현 녹두랑 시루랑 마을을 비롯해 남원시 달오름마을이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됐다. 녹두랑 시루랑 마을은 ‘체험, 교육, 음식, 숙박’ 4개 부문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고, 등급은 ‘1, 2, 3, 등급외’ 4개 등급으로 이뤄져있다. ‘으뜸촌’으로 선정되면 다양한 홍보 매체를 이용한 홍보, 농촌관광 자원과 연계한 상품 개발 등의 정책 지원을 받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한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2021년 혁신행정 추진을 위해 전라북도 최초로 직원들의 부서 간 소통을 위한 협업 포인트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협업 포인트 제도는 직원이 다른 기관 또는 기관 내 다른 부서의 직원과 업무 과정에서 도움을 주고받거나 지식·정보·장비 등을 공유하는 등 협업한 경우 직원 간 포인트를 주고받는 협업 행정 활성화 정책이다. 공유와 소통, 협업을 강조하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협업을 잘하는 직원이 부각되고 우대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고, 1년 단위로 운영되는 이 제도는 직원 1인당 매월 배정받는 200포인트를 업무상 도움을 준 직원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한 번에 10포인트씩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관련 시는 제도 활성화와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6일 협업 포인트 고득점자를 선정해 협업 우수공무원으로 선발, 표창했고, 이번에 협업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총 3명으로 최우수상에 건설과 윤남식 주무관과 우수상에 도시재생과 조순선, 기획예산실 안혜란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윤남식 주무관은 각종 건설사업에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시장 유진섭)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자매결연 도시인 경상남도 사천시가 진행하고 있는 ‘수산물 상생 할인행사’에 동참하며 지난 3일 사천시 활어회 세트 특가 판매행사를 열었으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되어 수산물 소비량이 감소하고, 재고 물량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자매도시의 수산물 판매 촉진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청 직원들의 높은 호응으로 활어회 370세트 1,300여 만원 어치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정읍시와 친밀한 교류를 해온 자매결연 도시와 연대하고 배려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며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미래에 더 많은 시너지를 발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와 사천시는 1999년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농수산물 특판행사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해오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시민정원사들은 지난 4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예쁜 나무 옷 입히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 나무 옷 입히기 봉사활동은 시민정원사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색을 입은 겨울 정원’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연지아트홀과 정읍사공원, 수성교차로 교통섬 소나무 등 지역 내 조경수 71주에 직접 디자인해 만든 뜨개옷을 입혔고, 뜨개질로 손수 만든 나무 옷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다양한 무늬와 색깔로 도시 미관을 살리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이정화 1기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무 옷 입히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기쁘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동참해준 제2기, 3기 시민정원사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진섭 시장은 “아름다운 시민정원 가꾸기에 앞장서 주시는 정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뜨개옷으로 화사해진 나무를 보며 마음의 여유를 갖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 시민정원사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총 114명이 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이자 성지인 정읍에 새로운 동학농민혁명 동상 제작을 위한 단체들의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농소동 기관단체(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위원회, 테두리회, 음식점협회, 정문희망마을웰빙체험타운,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청년회, 동 직원)는 6일 동상 제작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봉준 장군 동상 재건립 추진위원회에 성금 324만원을 전달했다. 동 기관단체와 주민들은 동상 제작의 성공을 기원하며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로서의 위상이 전국에 퍼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한편, 전봉준 장군 동상 재건립 추진위원회’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기부금 모집 기간을 내년 2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고, 모금액은 1인당 1만원 이상으로 전봉준 장군 동상 재건립 추진위원회, 새마을금고 계좌로 입금하면 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총 사업비 1,157억원 규모의 역점사업 예산 확보에 성공한 데 이어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는 승전보를 전했다. 군은 지난 6일 동계 현포교 위험교량 재가설사업, 섬진강 먹기리촌 조성사업 등 4개 사업 18억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순창군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현포교 위험교량 재가설사업 10억, 섬진강 먹거리촌 조성 4억, 유촌지구 배수로 정비사업 2억, 장군목 현수교 보수보강공사 2억원 등이다. 군은 재정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 초부터 국회 및 행정안전부 등을 수 차례 방문, 건의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친 결과 이번에 특교세 확보에 성공했다. 순창군 동계면 현포리에 위치한 현포교는 동계면 소재지로 진입하는 차량의 주요 통행로로 교통량이 매우 많았으나 교량이 가설된 지 40년이 넘어(1970년 준공) 안전도 측면에서 위험한 상태였고, 더욱이 지난해 교량 정밀 안전점검결과 E등급으로 진단되어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해 군은 지난해 현포교 통행제한 금지(10톤이상)와 우회도로를 지정하는 등 현포교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군은 동계 현포교 재가설을 위해 지난해 10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겨울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내년 2월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한랭질환자 발생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해 환자발생 최소화에 나선다. 한랭질환은 면역력이 취약한 노인, 소아, 심뇌혈관계 질환자, 호흡기계 질환자 등에게 잘 나타나고 특히 추위에 장시간 노출될 우려가 있는 노숙인과 저온환경 노동자 등에게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질환이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전신성(저체온증)과 국소성(동상, 동창, 침수병 및 침족병) 증상을 보이는데,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한랭질환은 예방이 가능하며, 이를 위해 갑작스러운 추위에 노출되는 것은 피하고 외출 시에는 여러 벌의 옷을 껴 입고 장갑‧목도리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무엇보다 감염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에 철저를 기한다면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내년까지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하여 한랭질환으로부터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 옥천축구회(회장 윤진호)는 지난 3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저소득층 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순창 옥천축구회는 1985년에 창단 현재 50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축구를 좋아하는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는 회원들이 친목과 단합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다. 윤진호 회장은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불우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이웃사랑이 계속 이어져 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양병삼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