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아산시가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6일 아산시청 로비에서 음주운전 없는 안전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은 시민의 생명과 공직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범죄라는 강한 메시지 전달을 통해 공직자 스스로 음주운전 및 숙취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공직자의 품위와 신뢰를 지키는 안전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은 오세현 시장과 박민식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의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공동 실천 서약’으로 본격 시작됐다. 시는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플래카드 게시, 홍보 어깨띠 착용, 안내문 배부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아산시의회와 아산 경찰서 직장협의회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으며, 아산보건소는 개인의 음주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는 ‘음주위험 체질 패치’를 제공하는 등 실효성 있는 현장 활동도 병행했다. 오세현 시장은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으며, 공직사회의 음주운전이 근절될 수 있도록 자정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최근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AI 기반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 AI는 악성코드 생성, 피싱 공격 자동화, 취약점 분석 등 다양한 사이버 범죄에 활용되면서 기존의 보안 시스템으로는 방어하기 어려운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AI 기반 공격은 지능화되고 정교화되어 기존의 시그니처 기반 탐지 시스템을 우회할 수 있다.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패턴을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공격 방법을 개발하거나 기존 방어 시스템의 약점을 찾아내는 데 사용된다. 이러한 공격은 탐지가 어렵고, 피해 규모가 클 수 있어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AI 기반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 모색이 시급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AI를 활용한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AI 기반 보안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악성 트래픽을 탐지하고, 이상 행위를 분석하는 등의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또한, AI 기반 보안 시스템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전문 인력 양성과 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반등하고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8월 중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며, 시장에서는 이들의 실적이 반도체 업황 회복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서버용 D램 수요 회복세가 기업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AI 서버 시장의 성장이 지속되면서 D램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주요 업체들의 재고 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가격 상승 가능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고 있으며, 중국 시장의 불확실성 또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단순히 매출 증가뿐 아니라 수익성 개선에도 힘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높아진 원가 부담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생산 관리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이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향후 반도체 업황 전망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실적 발표 내용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이 임박함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탄소 감축 노력이 강화되고 있다. CBAM은 2026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탄소 배출량이 많은 수입품에 대해 탄소세를 부과하는 제도이다. 이는 국내 기업들에게 탄소 중립을 위한 더욱 적극적인 전략 수립을 촉구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탄소 배출량이 많은 제조업체들은 CBAM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게 되어, 생산 공정 전반의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기술 투자와 운영 방식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는 단순한 비용 절감 차원을 넘어, 기업의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탄소 감축 노력에는 상당한 비용이 수반되며, 중소기업들의 경우 재정적 부담이 더욱 클 수 있다. 정부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탄소 감축 기술 개발 지원, 친환경 설비 투자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더불어, 탄소 감축 노력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 제고 및 정보 공유를 위한 정책 또한 필요하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히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태백산, 하늘전망대 하늘탐방로. 오대산, 전나무숲길. 북한산, 송추계곡~울대습지길. 경주 남산, 삼릉숲길. 팔공산, 수태골 탐방로. 태안해안, 솔모랫길(해변길 4코스). 변산반도, 내소사 전나무 숲길.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최근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AI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면서 국내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투자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은 각자의 강점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고성능 컴퓨팅에 필요한 HBM(High Bandwidth Memory)과 같은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을 선도하며, AI 반도체 시스템에 필요한 핵심 부품 공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HBM 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하며 시장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IT 기업들도 자체적인 AI 반도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AI 모델과 서비스에 최적화된 반도체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려는 전략이다. 이는 해외 기업의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데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학업과 진로 고민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해방구’가 8월 화천에 마련된다. 화천군은 오는 30일 오후 6시부터 화천커뮤니티센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2025 화천청소년수련관 제15회 T&U 전국청소년가요제’를 개최한다. 올해 가요제에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전국 14~19세 청소년 18팀이 노래와 댄스 부문에 출전한다. 보컬과 댄스 부문을 통틀어 선정되는 대상 1팀에게는 상금 120만원이 주어진다. 또 보컬과 댄스 각 부문별로, 금상 1팀 80만원, 은상 1팀 60만원, 동상 1팀 40만원의 상금이 각각 걸려있다. 나머지 11팀에게는‘T&U 뉴 스타상’(상금 20만원)이 수여된다. 올해 T&U 전국청소년가요제 축하무대에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비비지(VIVIZ)’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화천군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가을 개최해오고 있는 T&U 전국청소년가요제는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경기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잃어버렸던 빛을 되찾은 역사적 순간을 최첨단 문화기술 콘텐츠로 재조명하고자 8월 15일 광복절부터 9월 7일까지 남양주시 이석영광장과 리멤버(REMEMBER)1910 역사체험관 일대에서 문화기술 콘텐츠 전시 브랜드 ‘오르:빛’의 네 번째 체험형 전시 ‘오르빛 리멤버(Re:member)’를 개최한다. ‘오르빛’은 orbit(천체의 궤도를 돌다)과 빛의 합성어다. 빛을 활용해 경기도 지역 곳곳을 밝힌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 프로그램이다.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는 관람객이 작품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예술 가운데 하나로 관람객의 존재나 행동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 카메라, 소프트웨어 등을 활용한다. 오르빛은 2022년 재인폭포(연천 재인폭포), 2023년 워터파고다(경기도청 옛청사), 2024년 회암사:Re(양주 회암사지) 등 매년 색다른 주제로 도민들에게 새로운 문화기술 경험을 제공했다. 올해 전시는 광복 80주년이라는 역사적 배경 아래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과 여섯 형제의 헌신을 기리며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경기도는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8월 한 달간 도청사와 시흥 거북섬 일대에서 도민들이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즐기는 문화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역사와 현재를 잇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도민과 방문객에게 특별한 여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도청사에서는 8월 4일부터 15일까지 1층 로비에서 독립운동가를 현대미술로 표현한 ‘대한독립’ 특별전시가 열린다. 이어 8월 10일부터 17일까지는 청사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쇼가 펼쳐진다. 태극기와 인공지능(AI)으로 복원된 안중근 의사, 경기도 선정 독립운동가 80인의 영상이 도청사 외벽을 수놓으며 광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8월 15일과 16일까지 이틀간 시흥 거북섬에서는 ‘빛으로 기억하는 광복’이라는 부제로 ‘2025 리부트(Reboot) 815’ 행사가 개최된다. K-콘텐츠 페스티벌, 드론쇼, 미디어아트 쇼,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공연, 체험 전시 등으로 구성된 경기도 주최의 문화예술 종합 축제다. 낮에는 실감형 콘텐츠와 함께 독립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서울 서초구가 5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서초가족 환경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그림대회는 지난 6월 배우고 즐기고 나누는 ‘제2회 서초구 환경교육주간’을 기념해 진행된 바 있다. 환경 보전의식 함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서초구 대표 친환경 생태하천인 양재천에서 열렸다.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가족은 지구지킴이’를 주제로 그림 솜씨를 뽐내며 다양한 체험활동도 함께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제출된 작품 164점 중 주제의 이해, 표현력, 창의성, 그림의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의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 총 40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대상에는 서울원촌초등학교 설은아 학생의 ’내 손 안의 자연‘이 선정됐다. 수상 직후 설은아 학생은 “내가 텀블러를 많이 사용할수록 플라스틱을 줄이고, 나무, 꽃, 토끼, 고래 등 자연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 텀블러 속 자연을 그렸다. 큰 상을 받게 돼서 너무 기쁘고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대전시는 5일 시청 대강당에서 ‘대전 0시 축제 자원봉사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장, 구자선 대전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현호 센터장을 비롯해 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장과 자원봉사협의회장, 9개 주요 자원봉사단체 대표와 자원봉사자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해 봉사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참여한 자원봉사단체는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 ▲대전시새마을회(회장 박영복) ▲바르게살기운동시협의회(회장 강창선) ▲한국자유총연맹대전시지부(회장 윤준호) ▲대전시통장연합회(회장 구본웅) ▲대한적십자봉사회 대전세종협의회(회장 이묘인) ▲대전시자율방재단연합회(회장 이태국) ▲원봉공회 대전충남지회(회장 허정욱) ▲선행봉사단(회장 권준호) 등 총 9곳이다. 앞서 시는 5개 구 자원봉사센터 및 9개 자원봉사 단체와 함께 지난 5월부터 3개월 동안 적극적인 모집활동을 펼쳐, 대전 0시 축제 자원봉사단에는 총 1,575명의 시민이 등록을 마쳤다. 이날 행사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여름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하천 및 계곡 등으로 방문객이 많아지면서 물놀이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다음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 부탁드립니다. ■ 물놀이 행동요령 ①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 착용 후 물에 들어가기. ② 안전요원의 안내를 따르며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하기. ③ 안전구역을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음주 후 수영은 절대 금지. ④ 사고 발생 시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즉시 119에 신고. ⑤ 사고 발생 시 구조하려고 함부로 물속에 뛰어들지 말고 현장에 비치된 안전장비를 활용해 안전하게 구조. ⑥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하면 인공호흡이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시. 올여름, 즐겁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디지털 관광주민증,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 티맵 앱에서 이용하세요! ■ '디지털 관광주민증'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에게 할인 혜택을 주는 디지털 명예 주민증인데요. 관광객이 해당 지역의 관광주민증을 취득하고 방문하면 식음료, 카페, 숙박, 체험·관람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현재 강원 철원, 충남 보령, 전북 김제 등 전국 44개 인구감소 지역, 1000여 곳의 가맹점에서 이용하실 수 있는데요, 더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해 주세요! ■ '디지털 관광주민증'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 · TMAP(티맵) 앱. · 중소기업은행 'i-ONE뱅크' 앱(8월 말 개통 예정). ·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앱(10월 개통 예정). ■ 사용 방법은? 현장에서 디지털 관광주민증 정보무늬(QR코드) 제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 물놀이 사고와 해파리 쏘임 사고 예방 - 구명조끼 착용 필수/ 위험·제한구역 출입 금지/ 음주 후 물에 들어가지 않기. - 어린이는 언제나 보호자와 함께하고 물속에서 지나친 장난은 위험. - 바닷가에서는 긴 수영복 착용/ 해파리에 쏘였을 땐 전문가 도움. ■ 온열질환 및 식중독 예방 - 야외에서는 양산, 모자 등 사용/ 갈증이 느껴지기 전에 충분한 수분 섭취. - 폭염 시 어린이 등 노약자를 차에 혼자 두지 않도록 주의. - 음식은 끓이거나 익혀 먹고 식중독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진료 받기. 안전수칙 잘 지켜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 보내세요!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 충청북도 단양군 마늘의 고장으로 마늘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부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단양팔경까지 볼거리가 가득한 단양! 특히 도담삼봉은 해질녘 풍경이 아름다운 덕분에 출사지로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어요. · 도담삼봉(충북 단양군 매포읍 삼봉로644). · 두산마을(충북 단양군 가곡면 두산길 196-86 두산행복마을(패러일번지)). ◆ 충청북도 단양 '단양구경시장' -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도전5길 31. 매월 1일, 6일에 5일장이 열리는 상가건물형의 중형시장! 특산물 '마늘'로 만든 음식과 다양한 먹거리 투어는 필수! · 운영시간: 10시 30분~18시 30분. · 판매품목: 과채류, 육류, 해산물, 생필품, 의류 등. ◆ 충청북도 증평군 충청북도 한가운데, 우리나라 중심에 자리한 증평은 인삼과 홍삼으로 유명한 고장이에요. 좌구산자연휴양림과 같은 관광명소도 있어 가볍게 나들이하기 좋은 문화 관광도시랍니다. · 좌구산자연휴양림(충북 증평군 증평읍 율리휴양로 287). '증평좌구산천문대'도 있어 다양한 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