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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의회, '빈집 활용 방안 마련' 연구 활동 본격화

의원연구단체 '의성군빈집활용연구회' 연구 활동 들어가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의성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의성군빈집활용연구회(대표의원 우칠윤)'가  8월 6일 의성군의회 회의실에서 '지역 내 빈집활용 및 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

 

'의성군빈집활용연구회'는 의성군 내 빈집 실태 파악 및 활용·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4년 구성된 연구단체로 오는 11월 말까지 활동이 진행된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우칠윤 대표의원을 비롯해 연구단체 소속 의원인 김광호 의원, 김민주 의원, 김원석 의원, 황무용 의원과 관련 공무원, 자문위원(건축사)이 참석하여 연구활동 계획을 공유했으며, 연구용역의 방향을 정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연구단체 대표인 우칠윤 의원은 "지역여건을 고려한 빈집 활용방안을 강구하여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정책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는 연구활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훈식 의성군의회 의장은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의원의 입법활동과 정책개발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연구 결과가 군민의 복리증진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연구단체의 활동을 적극 지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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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