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4.7℃
  • 구름많음서울 1.6℃
  • 흐림인천 1.4℃
  • 구름많음수원 0.5℃
  • 흐림청주 2.7℃
  • 구름많음대전 2.7℃
  • 구름많음대구 1.7℃
  • 전주 2.5℃
  • 구름많음울산 4.5℃
  • 흐림광주 2.6℃
  • 흐림부산 4.8℃
  • 구름많음여수 4.1℃
  • 흐림제주 8.1℃
  • 흐림천안 2.6℃
  • 구름많음경주시 4.1℃
  • 흐림거제 4.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충남도, ‘420억 규모’ 올해 첫 외자유치 협약 체결

- 일본 다이킨공업, 당진에 고순도 반도체 제조용 가스 생산공장 신축 -


충남도가 일본의 고순도 반도체 제조용 가스 생산 기업과 올해 첫 외자유치 협약을 맺었다.

 

도는 19일 도청에서 다이킨공업과 42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지사와 김홍장 당진시장, 히라오 야스히사 다이킨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이킨공업은 국내 씨앤지하이테크사와 합작해 법인을 신설하고, 당진 송산2 외국인 투자지역 3만 4070㎡(약 1만 306평) 부지에 반도체 제조용 가스 생산공장을 신축한다.

 

다이킨공업은 신축 공장을 통해 그동안 일본 현지에서 직접 생산·납품해 온 반도체 제조용 가스를 도내에서 생산·판매할 방침이며, 내년 10월부터 에어컨용 냉매 가스의 순도를 높여 반도체 제조에 적합한 고순도 가스를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한 가스는 고객사인 삼성전자, 에스케이(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제조사에 납품할 예정이다.

 

다이킨공업은 향후 5년간 약 420억 원(외국인 투자금액 약 281억 원)을 투자하며, 이를 통한 도내 신규 고용효과는 50여 명으로 전망된다.

 

도와 당진시는 전기, 가스, 용수, 하수·배수처리 등 인프라 설비 부문에 대해 협력하고, 사업 인허가 취득 및 공장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양 지사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세계 경기 둔화, 글로벌 교역 감소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경제 활성화로 정보통신(IT)산업의 수출 호조세는 견고해졌다”면서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전자부품의 모든 제조공정에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바로 반도체용 가스”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반도체 제조용 가스 시장에서 28%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다이킨공업과의 연대·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당진 송산2 외국인 투자지역에 신설될 공장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든든한 힘이 돼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다이킨공업은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둔 공조·화학사업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약 25조 원에 달하며 공조사업 분야에서는 글로벌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 정임행 파모소 회장 수상 영예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2026년 2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2025년 서울지역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정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남구협의회 수석부회장(파모소 회장)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여식은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는 수상자인 정임행 수석은 그동안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평화통일 및 사회통합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세운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강남구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소통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 및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헌신적인 활동이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의 배경이 되었다. 행사는 홍민희 자문위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2026년 한반도의 현실과 과제, 평화를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강연은 급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