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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제 평화 모션 그래픽 영상공모전 개최

선학평화상재단이 '2020 평화 모션 그래픽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 공모전으로, '기후변화', '난민 위기' 등 역대 선학평화상 수상자들의 평화 업적을 창의적인 모션 그래픽으로 표현하여 8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2020 평화 모션 그래픽 영상 공모전

최우수상 1명에게는 500만원, 우수상 3명에게는 각 100만원, 장려상 20명에게는 각 30만원, 참여상 3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모션 그래픽의 주제는 선학평화상 수상자들의 평화 업적으로, △기후변화(아노테 통, 반기문) △여성할례 철폐(와리스 디리) △식량안보(모다두구 굽타) △의료구호(지노 스트라다) △난민교육(사키나 야쿠비) △아프리카 발전(아킨우미 아데시나, 마키살) △종교화합(무닙 A. 유난) 등이다.

응모는 1인당 1작품만 할 수 있으며, 선학평화상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학평화상재단은 1차 전문가 심사, 2차 온라인 공개 심사를 거쳐, 10월 중 총 54개의 우수작품을 선별해 선학평화상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계획이다.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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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그린워싱' 경고음 속 규제 고도화 가속화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CBAM) 전환기 종료가 임박하면서 국내 주요 수출 기업들의 대응 전략 점검이 한창이다. 또한,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의 기술 상용화가 더딘 가운데 일부 기업의 탄소 감축 실적 과장 논란이 불거지며 '그린워싱'에 대한 국제 사회의 경고음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환경 규제를 넘어 글로벌 무역 질서와 산업 생태계 전반의 재편을 예고한다. 각국 정부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 전반의 탈탄소 전환을 압박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비용 증가와 기술 확보라는 이중고를 겪는 상황이다. 특히, 철강, 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업종은 직접적인 타격을 입으며 사업 구조 개편을 강요받고 있다. 핵심 이해관계자들은 규제 준수와 경쟁력 확보 사이에서 복잡한 셈법에 돌입했다. 국내 대기업 중 포스코(005490)와 현대제철(004020) 등은 수소환원제철 등 혁신 기술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막대한 투자 비용과 기술 상용화 시점의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분석이다. 중소기업들은 공급망 전체의 탄소 배출량 관리 요구에 직면하며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2025년 하반기 유럽연합 집행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