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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생활포커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산하 5개 국립과학관 6일부터 다시 개관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5개 국립과학관이 어린이날(5.5.) 다음날인 5월 6일(수)부터 다시 개관한다.

 이번 개관은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데 따른 조치이다. 하지만, 모든 과학관 시설을 개방하고 자유롭게 관람했던 과거와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다중이용시설 이용 중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 간 접촉이 많거나 밀폐된 시설은 열지 않는다.  

 관람객 간 충분한 거리 두기를 위해 하루 최대 관람 인원도 제한된다. 과학관 내 전시관별 시차 운영, 사전 예약제 등을 통해 관람객을 최대한 분산할 계획이다.

 주요 출입구에서는 모든 입장객의 발열 여부를 점검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 편의는 제공하되 감염병 확산은 최대한 막겠다는 방침이다. 

 과학관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과학관별로 개방하는 시설과 사전예약 필수 여부를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주말은 사전 예약자에 한하여 우선 입장이 가능하다. 주차료를 제외한 상설전시관 입장료는 이달 말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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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