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1 (화)

  • 맑음강릉 12.4℃
  • 황사서울 9.1℃
  • 황사인천 8.5℃
  • 황사수원 7.1℃
  • 황사청주 7.4℃
  • 황사대전 6.2℃
  • 맑음대구 10.3℃
  • 황사전주 5.3℃
  • 구름많음울산 13.5℃
  • 맑음창원 14.0℃
  • 황사광주 6.9℃
  • 맑음부산 14.7℃
  • 구름많음여수 9.3℃
  • 흐림제주 10.4℃
  • 맑음양평 7.2℃
  • 맑음천안 4.1℃
  • 맑음경주시 11.6℃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생활포커스] 노후 산지 태양광 설비 1,200여 개소 점검... 안전관리 체제 돌입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산업통상자원부는 노후 산지 태양광 설비 1,200여 개소 점검(5월초순~)을 시작으로 여름철 풍수해 대비 태양광·풍력 설비의 재난 안전성 확보 및 사고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18~’19년도 안전대책 추진 경험을 토대로 태양광·풍력 설비 사전 점검 및 홍보 강화, 설비 안전강화를 위한 제도 보완 등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의무사후관리 대상인 정부보급사업 설비 4.4만 여개에 대하여 보급사업 참여기업을 통해 우기(6월) 전 점검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용(RPS) 시설의 경우 노후 산지태양광 설비 등 1,200여 개소에 대한 점검을 통해 구조물, 배수시설, 절·성토 사면 등이 안정적으로 구축되어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5월초순~)할 계획이며, 미니 태양광 등 소규모 시설과 지자체 등에서 소유·관리하고 있는 시설에 대해서도 관계자에게 안전점검 요령 등을 안내하여 우기 전 점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태풍, 집중호우 등 발생에 대비하여 산업부⋅에공단⋅지자체 합동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운영(‘20.5~10월)할 예정이다. 또한, 행안부·산림청과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주관 방송사 등을 통한 자막 방송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도 제공할 방침이다.

 발전사업자(소유자), 보급사업 참여기업, 시공기업 등으로 구성된 4만 여개의 연락체계를 바탕으로 재난 상황(기상특보 등)에 따라 단계별·지역별로 안전유의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계자가 사전에  적절한 안전조치를 취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설비 소유주, 시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안전인식 제고를 위한 권역별 태양광 설비 안전 교육을 확대 추진하고, 태양광 설비 안전관리요령 및 사고 사례집 등을 작성·배포하는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안내와 교육·홍보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2.18일과 3.2일 「공급인증서 발급 및 거래시장 운영에 관한 규칙」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지원 등에 관한 지침」을 개정하여 태양광발전 설비의 안전성을 보다 강화한 바 있으며, 추가적으로 관리가 다소 취약한 10kW 이하 소규모 태양광 설비(일반용 전기설비)에 대하여 사용전 점검 신청시 설계 적격자가 작성한 도서를 제출토록「전기사업법 시행규칙」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반용 설비의 사용전 점검 시 구조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정기 점검(3년주기) 시에도 관리상태 등을 확인함으로써 설비의 안전성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