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1 (화)

  • 맑음강릉 12.1℃
  • 황사서울 8.2℃
  • 황사인천 7.8℃
  • 황사수원 5.6℃
  • 황사청주 6.4℃
  • 황사대전 5.3℃
  • 맑음대구 9.5℃
  • 황사전주 4.0℃
  • 구름많음울산 10.9℃
  • 구름많음창원 11.2℃
  • 황사광주 6.0℃
  • 구름많음부산 12.8℃
  • 황사여수 8.6℃
  • 구름많음제주 9.3℃
  • 맑음양평 5.5℃
  • 맑음천안 2.4℃
  • 구름많음경주시 9.6℃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생활포커스] 자원순환 실천 운동을 함께 할 미래세대(어린이·청소년) 대표를 뽑는다.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생활포커스]      환경부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자원순환 실천 운동을 함께 할 미래세대(어린이·청소년) 대표를 뽑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자원순환 실천 미래세대 대표 선발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자원순환 문제 해결 의지를 가진 9세부터 16세(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1학년 기준)까지의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전은 1차·2차에 걸쳐 미래세대 대표 1명을 최종 선발한다.

  먼저 1차 심사 공모는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들이 전자우편으로 보낸 영상 심사를 통해 총 5명의 대표 후보자를 선정한다. 영상에는 △자원순환 실천 경험 △자원순환 문제에 대한 본인 생각 △자원순환 실천계획 등 실천 의지가 드러나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6월 3일 진행되는 2차 심사는 현장 심사로 진행되며 ‘자원순환 실천 참여마당(플랫폼)’ 발대식을 가정한 지원자 연설을 평가하여 대표 1인을 선정한다. 연설에는 △참여마당 필요성과 국민 참여 중요성에 대한 본인의 생각 △본인이 생각하는 어린이·청소년들의 자원순환 실천방법 및 역할 등 자원순환 실천 참여 확대와 관련한 구체적인 의견이 드러나야 한다.

  최종 선정 1인에게는 상금 50만 원과 환경부 장관상을, 나머지 대표 후보자 4인에게는 상금 30만 원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이 주어진다.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미래세대 대표는 ‘자원순환 실천 참여마당’에 참여하여 미래세대와 기성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계획이다. 

   ‘자원순환 실천 참여마당’은 환경부의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을 위한 국민 실천 참여 기구 중 하나로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부, 지자체, 기업, 시민사회 등 부문별로 대표단을 구성하고 이들 대표들은자원순환 실천 참여를 독려하고 실천 서명에 앞장선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발될 미래세대 1인도 공동대표로 참여한다. 


  또한, ‘자원순환 실천 참여마당’은 온라인으로도 운영한다. 온라인 참여마당은 폐기물 현황, 자원순환 정책 등의 정보제공 외에도 실천서명에 직접 참여하고 개인과 기업들의 자원순환 실천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다.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이번 미래세대 대표 선발 공모전은 전 세대가 참여하는 자원순환 실천 참여마당의 의미를 고취하고 자원순환에 대한 미래세대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