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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제포커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2020년 아시아 역내 경제전망 발표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국제포커스]     ‘20.4.3(금) 아시아개발은행(ADB)은 2020년 아시아 역내 경제전망(Asian Development Outlook)을 발표하였다.  ADB는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아시아 46개 회원국의 경제(GDP) 성장률이 ‘19년 5.2%에서 ’20년 2.2%로 하락하고, ‘21년에는 6.2%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우리나라에 대해서는 ‘19년 2.0%에 이어 ’20년에는 1.3%, ‘21년에는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ADB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및 세계 경제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신속하고 결단력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ADB는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역내 개도국이 혁신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이를 위해 ①교육 체계 정비, ②기업가 정신 촉진, ③지식재산권 등 제도 정비, ④자본시장 발전, ⑤대학과 혁신기업을 연계하는 역동적 도시 조성 등 5가지 정책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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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