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1 (화)

  • 맑음강릉 11.8℃
  • 황사서울 7.7℃
  • 황사인천 7.6℃
  • 맑음수원 5.0℃
  • 황사청주 6.1℃
  • 황사대전 4.9℃
  • 맑음대구 9.1℃
  • 황사전주 3.5℃
  • 구름많음울산 10.1℃
  • 구름많음창원 11.0℃
  • 황사광주 5.8℃
  • 맑음부산 12.5℃
  • 황사여수 8.3℃
  • 황사제주 9.0℃
  • 맑음양평 4.8℃
  • 맑음천안 2.0℃
  • 구름많음경주시 9.3℃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건강포커스] 국가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공단 대구병원이 오는 2.28.(금) 13:00부터 코로나19 경증환자에 대한 진료와 치료를 시작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건강포커스]        근로복지공단은‘국가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공단 대구병원이 오는 2.28.(금) 13:00부터 코로나19 경증환자에 대한 진료와 치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단 대구병원은 2.23.(일)‘국가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환자 전원 및 지원 대책을 수립하여 신속히 200병상을 확보하였고 이는 대구지역 지정 780병상 중 26%에 해당한다. 

 현재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677명으로 병상이 부족하여 자가 격리중인 확진자는 309명에 이른다.
 
 공단은 진료에 필요한 인력 166명을 인천 병원 등 9개 소속병원 의료 인력과 정부지원 인력으로 의사 31명, 간호사 121명, 병리사 8명, 방사선사 6명을 확보하였다.  또한, 직원 보호를 위해 병동 업무시설 보강 공사 및 임시사무소(컨테이너박스 40개) 설치, 전기․통신 등 설비 공사도 신속하게 추진하여 진료에 차질 없도록 진행하고 있다.

  공단 의료노동조합에서도 노조 전임자 3명(간호사)이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적극 동참하며 소속 간호사들의 안전과 현장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코로나19 대응 관련 ‘중앙대책본부’를 구성하여 대구병원의 감염병 진료 준비 등 범정부적인 대응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감염병 위기 경보가‘심각단계’로 격상된 점을 고려 25일(화)부터 공단 차원의 ‘중앙대책본부’를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중앙대책본부는 본부 실․국장을 주요 구성원으로 하여 보상․재활대응반, 소속병원대응반, 어린이집대응반, 고객홍보대응반으로 구성되었고, 본부장인 기획이사가 총괄지휘한다. 

 중앙대책본부는 신속한 산재보상과 요양을 지원하고 공단병원 및 선별진료소 운영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여 특이상황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