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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사회포커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2월 19일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사회포커싀]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년 2월 19일  16시 현재, 확진환자 5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5명은 모두 31번째 환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현재까지 확인되었고, 이에 따라 31번째 환자 관련 사례는 15명(동일한 교회 14명, 병원 내 접촉자 1명)이며 추가적인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참고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 (2.19일 16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확진환자

검사현황

소계

격리중

격리해제

검사 중

결과 음성

2.19.()

09시 기준

10,411

46

34

12

10,365

1,030

9,335

2.19.()

16시 기준

11,173

51

35

16

11,122

1,149

9,973

증감

+762

+5

+1

+4

+757

+119

+638

 
                                                                                자료출처:질병관리본부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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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한옥문화비엔날레, 한옥과 달·빛·색 조화 모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영암군이 16일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에서 한옥문화비엔날레 조직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올해 11월 군서면 구림마을 일대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한옥문화비엔날레’의 기본 방향과 관련 프로그램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조직위원회는 가칭 ‘달빛 아래 한옥’을 방향으로 한옥과 달·빛·색의 조화를 비엔날레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이야기를 나눴다. 나아가 비엔날레의 무대인 구림마을의 주민잔치, 관광객 감동축제를 만들기로 뜻을 모으고, 목재문화체험장과 구림한옥스테이로 자리를 옮겨 공간 맞춤형 프로그램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올해 5월, 1차 회의에서 건의됐던 3인의 민간전문가를 위촉했다. 이문희 소양고택 대표는 총괄자문, 이재현 뱀부가옥 대표는 총괄 운영, 김재희 뮤지엄재희 대표는 전시·공연 기획을 각각 비엔날레에서 맡기로 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한민족의 삶이 투영된 한옥의 인문학적 가치를 발굴·계승하고, 지역자원으로 만드는 한옥문화비엔날레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자. 더불어 호남 명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