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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경제포커스] 「2020년 나라살림 예산개요」 책자를 발간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경제포커스]       기획재정부 예산실은 2월 7일(금), 「2020년 나라살림 예산개요」 책자를 발간하였다.

  본 책자는 국회에서 확정된 2020년 예산을 바탕으로 올 한해 나라살림 운영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담고 있으며 2020년 예산을 편성한 예산실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작성하였다.

 책자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ㅇ (제1부) ‘2020년도 예산안 대통령 시정연설 및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의 제안설명’은  혁신성장 가속화, 경제 활력 제고, 포용국가 기반 공고화, 국민 편의·안전 증진 등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담고 있다.

 ㅇ (제2부) ‘2020년도 나라살림’에서는 전체적인 재정 여건과 규모, 재정운용의 방향과 분야별 투자계획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제1장에서 재정운용 여건, 세입․지출 규모, 재정수지 및국가채무 등 2020년 나라살림을 종합적으로 설명한 후, 제2장에서 ①혁신성장 가속화 ②경제활력 제고 ③포용국가 기반 공고화 ④국민생활 편의·안전 증진 ⑤튼튼한 국방·외교 등 중점추진과제 예산을 상세히 기술하고 제3장 세부 분야별 투자계획에서는 12대 분야*별 재정지원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을 설명한다.

 ㅇ (제3부)「2020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에서는 일반․특별회계의 세입․세출과 기금의 수입․지출 등 재정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통계정보”를 제공한다.

「2020년 나라살림 예산개요」는 2월 7일(금)부터 ‘기획재정부 홈페이지(www.moef.go.kr)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다음 주 중 지자체, 교육청 및 기타 공공기관 등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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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