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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경제포커스] 솔브레인, 최고 수준의 고순도 불산(12 Nine)을, ②대량생산할 수 있는 능력 확보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경제포커스]      솔브레인은 화학 소재 전문기업으로, 일본 수출규제를 계기로 불산 공장 신증설을 조기에 완료하여 최고 수준의 고순도 불산(12 Nine)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였다.

 일본 수출규제 이전에는 우리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들이 주로 일본산 고순도 불산액을 사용하였으나,  솔브레인이 관련시설을 신․증설하여 생산물량을 확대하였고, 국내 불산액 수요의 상당부분을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불산액 대한 국내  공급안정성이 확보되었다.

 이는 일본의 3대 품목 수출규제에 대응하여 우리 기업과 정부가 협력하여 이루어낸 첫 번째 국내 자립화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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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