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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교육포커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2019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결과 발표.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교육포커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2019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결과를 발표하였는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2019년 학생 희망직업 조사 결과, 1~3위의 희망직업은 전년도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초:(2018)1위 운동선수, 2위 교사, 3위 의사→(2019)1위 운동선수, 2위 교사, 3위 크리에이터
       중:(2018)1위 교사, 2위 경찰관, 3위 의사→(2019)1위 교사, 2위 의사, 3위 경찰관
       고:(2018)1위 교사, 2위 간호사, 3위 경찰관→(2019)1위 교사, 2위 경찰관, 3위 간호사
  다만, 10년 전에 비해 교사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의 비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 중 : (2009) 18.1% → (2019) 10.9% (7.20%p↓), 고 : (2009) 12.4% → (2019) 7.4%  (5.00%p↓)

 학생 희망직업 상위 10위까지의 누계 비율을 보면 지속적으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 : (2009) 56.2% → (’15) 52.7% → (2019) 51.2%  (5.00%p ↓)
        중 : (2009) 48.8% → (’15) 41.8% → (2019) 40.9%  (7.90%p ↓)
       고 : (2009) 40.1% → (’15) 40.9% → (2019) 32.3%  (7.80%p ↓)
 10년 전에 비해 초등학생은 크리에이터, 생명・자연과학자 및 연구원, 중학생은 심리상담사/치료사,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고등학생은 화학공학자, 연주가/작곡가, 마케팅・홍보 관련 전문가가 20위권에 등장하는 등 희망직업이 다양화 되었다.

 흥미와 적성, 희망직업 등 진로에 관한 대화를 부모와 가장 많이 하는 학생은 중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의 흥미와 적성, 희망 직업’에 대한 부모와의 대화는 초등학생은 주2~3회(23.8%), 중학생은 거의 매일(27.7%), 고등학생은 주1회(24.8%)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학생의 경우 자유학년․학기제와 연계하여 중학교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부모와의 대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초‧중학생 학부모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진로교육으로 적성과 흥미, 꿈을 찾는 진로수업(초 4.43점, 중 4.38점)을 고등학생 학부모는 진로‧진학에 관한 상담(고 4.35점)을 꼽았다.

 진로전담교사와 학교관리자는 학교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가장 필수적인 요소로 전문적인 진로교육 인력확보 및 역량제고와 예산․환경지원을 꼽았다.
※ 학교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필수 요소
      진로전담교사: 진로교육 인력확보 및 역량제고(초 52.0%, 고 39.4%), 진로교육 관련 예산․환경 지원(중 41.4%)
      학교관리자: 진로교육 관련 예산․환경지원(초 49.4%), 진로교육 인력확보 및 역량제고(중 43.8%, 고 54.2%)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진로교육 현장의 목소리인 이번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학생들의 창의적 진로개발역량을 함양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공공데이터 개방과 관련하여 마이크로데이터를 공개하여 관심있는 국민들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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