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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장애우뉴스] 중증장애인 고용확대 아이디어 공모전... ‘곤충 생물종 선별 전문가(Sorter) 양성’ 대상 수상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장애우뉴스]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중증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해 개최한「2019 중증장애인 고용확대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이 12월 2일 공단본부에서 개최되었다.

 입상작은 대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3편 등 총 6편이 선정되었으며, 영예의 대상은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에서 제출한 ‘곤충 생물종 선별 전문가(Sorter) 양성’이 선정되었다.

 대상 입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은 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100만원, 장려상은 공단 이사장상과 상금 각 50만원이 수여되었다.
 
 고용노동부와 공단에서는 이번 공모전 입상작에 대하여 검토 및 예산 마련 후 중증장애인 고용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이번 공모전을 추진한 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중증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처음 개최되는 공모전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하여 주신 점에 깊은 감사드리며, 향후 중증장애인 일자리 정책 마련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함은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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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빚, '얼마'가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가 문제, IMF 경고와 청와대 반박에서 주목해야할것들...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숫자 하나가 두 개의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발간한 '재정모니터(Fiscal Monitor)' 4월호가 한국의 일반정부부채(D2) 비율이 2026년 54.4%, 2027년 56.6%, 2031년 63.1%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하자, 청와대는 사흘도 지나지 않아 사실상 반박문을 내놨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국가부채비율 논란의 허실'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한국의 국가채무(D1)가 GDP 대비 49% 수준인 반면 OECD 평균은 109%에 달한다며 "과도한 공포 프레임이 씌워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빚을 두고 IMF는 경고를 울렸고, 청와대는 "아직 괜찮다"고 답했다. 이 공방의 진짜 의미를 읽으려면 두 주장이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하고 있다는 사실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청와대가 제시한 숫자와 IMF가 제시한 숫자가 다른 것은 착오가 아니다. 한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국가채무(D1)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직접 채무만을 포함한 현금주의 기준의 수치다. 반면 IMF가 국가 간 비교에 활용하는 일반정부부채(D2)는 여기에 국민연금·건강보험 같은 사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