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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경제포커스] 한국산업인력공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어린이 돕기 캠페인 홍보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경제포커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8일, 어린이재단빌딩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어린이 돕기 캠페인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국가자격시험 전문기관으로 정보처리기사, 공인중개사 등 531개 국가자격시험을 시행하며 지난해 응시한 수험자 수는 380만 여명에 이른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 설립돼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아동복지사업 ▲옹호광고(애드보커시) ▲모금사업 ▲연구조사 등을 폭넓게 실시하고 있는 아동옹호기관이다.

 공단은 국가자격시험 수험표 하단에 아동주거권보장, 아동폭력예방 등 재단이 시행하는 아동복지사업 캠페인 이미지를 넣어 수험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국가자격정보 누리집 큐넷과 재단 누리집을 연계해 방문객이 쉽게 어린이 돕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인적자원인 어린이들의 권익보호와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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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빚, '얼마'가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가 문제, IMF 경고와 청와대 반박에서 주목해야할것들...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숫자 하나가 두 개의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발간한 '재정모니터(Fiscal Monitor)' 4월호가 한국의 일반정부부채(D2) 비율이 2026년 54.4%, 2027년 56.6%, 2031년 63.1%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하자, 청와대는 사흘도 지나지 않아 사실상 반박문을 내놨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국가부채비율 논란의 허실'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한국의 국가채무(D1)가 GDP 대비 49% 수준인 반면 OECD 평균은 109%에 달한다며 "과도한 공포 프레임이 씌워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빚을 두고 IMF는 경고를 울렸고, 청와대는 "아직 괜찮다"고 답했다. 이 공방의 진짜 의미를 읽으려면 두 주장이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하고 있다는 사실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청와대가 제시한 숫자와 IMF가 제시한 숫자가 다른 것은 착오가 아니다. 한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국가채무(D1)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직접 채무만을 포함한 현금주의 기준의 수치다. 반면 IMF가 국가 간 비교에 활용하는 일반정부부채(D2)는 여기에 국민연금·건강보험 같은 사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