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2.1℃
  • 맑음인천 -3.0℃
  • 맑음수원 -1.2℃
  • 구름조금청주 1.6℃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5.4℃
  • 맑음전주 4.6℃
  • 맑음울산 7.2℃
  • 구름많음광주 5.1℃
  • 맑음부산 10.1℃
  • 맑음여수 7.6℃
  • 구름조금제주 10.2℃
  • 구름조금천안 0.5℃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사회포커스] 2019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 시상식 개최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사회포커스]     
여성가족부는 「2019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공모전은 2014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 여섯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올바르게 배우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 공모전은 지난 6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총 1,750점(미술 1,636점, 음악 114점)이 접수되었으며, 공모전의 취지와 작품성 등을 고려하여 총 27점(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4팀)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먼저, 최우수상에는 고등학교 동아리 ‘저널리즘’ 팀이 선정되었으며, 수상작인 뮤직비디오 ‘REALLY HOPE!’는 ‘나눔의 집*’을 방문하여 촬영한 영상에 직접 만든 자작랩으로 피해자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가 회복되기를 바라는 희망의 마음을 담았다.

 미술분야의 우수상은 인권운동가의 삶을 살아오신 故 김복동 할머니의 발자취를 새싹으로 표현한 최이정 학생의 ‘꽃비’, 음악분야의 우수상은 할머니들의 잊을 수 없는 상처와 애타게 고향이 그리웠을 할머니들의 마음을 생각하며 노래한 대학생팀 ‘우리는 셋’의 ‘귀몽’이 받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미술, 영상 등 수상작들의 전시와 음악 분야 수상 4팀의 공연도 펼쳐 수상자들과 참석자들이 함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또한, 시상식 이후에는 서울역(12.8~12.14, 역사 3층 맞이방)에서 수상작을 전시하여 국민들에게도 선보일 계획이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e-역사관(www.hermuseum.go.kr)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다.

 여성가족부는 “이번 공모전 참가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잊어서는 안 될 역사적 교훈으로 꼭 기억하기를 바란다.”라며, “여성가족부는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상처 치유와 명예·존엄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청소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AI 혁신으로 더 큰 도약" 안양시, 미래선도・민생우선 시정 가동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에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13일 오전 10시30분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시정 방향을 밝혔다. 시는 올해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행복안심의 가치를 중심으로 시정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양시의 예산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이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 예산은 8,1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8% 증액해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시는 도시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K37+ 벨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그 중심축에 있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